나는?

2007. 12. 4. 오후 8:33:16

글자



남을 무시하지 말라~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며,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도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도 안된다. -태공-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면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지만 진심으로 복종한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해서이고, 덕으로써 남을 복종시키려 하면 마음 속으로 기뻐서 진심으로 복종하게 된다. -맹자- 남을 해치고자 하면 자신이 먼저 다친다~ 남을 판단하고자 하면 먼저 자기부터 헤아려 봐라.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자신을 해치게 되니 피를 머금었다가 남에게 뿜으면 먼저 자신의 입부터 더러워진다. -태공-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게 마련이다. 착한 사람한테서는 그 선함을 배우고, 악한 사람한테서는 그의 잘못을 보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다. -공자- 나를 칭찬만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나를 꾸짖어 말하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요, 나를 칭찬만 하는 사람은 나를 해하는 사람이다. -공자- 함부로 남의 말을 하지 말라~ 남이 알아서는 안 될 일은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고, 남이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않게 하려면 처음부터 말을 안 하는 것이 제일 좋다. -노자- 스스로 자랑하지 말라~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사람은 분별있게 판단하지 못하고, 스스로 만족해하는 사람은 드러나지 않으며, 스스로 뽐내는 사람은 공로가 없어지고,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 -군자-
 
 

댓글 5

  • 2007년 12월 4일 오후 10:16

    말은 여과기를 거쳐야...

  • 2007년 12월 5일 오전 9:13

    나쁜(?) 사람한테서는 그의 잘못을 보고 반성할 수 있다. 나쁜 사람까지는 아니겠지만, 어제가 그런 날이었습니다.

  • 2007년 12월 5일 오전 9:27

    예쁜 꽃만 꽃이 아니라 볼품없는 꽃도 들여다보면 진한 아름다움이 있지요

  • 2007년 12월 5일 오전 9:50

    Father, thank you for saying like the above.

  • 2007년 12월 5일 오전 10:42

    아픈 거예요.아픔도 받고 슬픔도 모두 받는 거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