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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
2007. 12. 3. 오후 9:22:13
글자

2007. 12. 3. 오후 9: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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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문 그림을 바꾸어야 할까 보아요. 오늘 여의도 가로수 (은행) 나뭇잎이 모두 떨어졌다는 ... 이제 정말 겨울인가 보아요. 날이 추워진답니다. 전례단님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길 ...
예전엔 첫 인상으로 그 사람의 많은 부분을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그게 아니란 걸 살면서 점점 더 느끼게 됩니다. 평생을 잘 쌓아온 신의를 제가 한 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렇듯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라는 거 이 나이에 확실히 깨닫고 그래서 내게도 남에게도 너그러워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