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

2007. 12. 3. 오후 9:22:13

글자

 

 

      세월이 흘러야 일시적으로 하는 말을 그대로 믿지 마십시요. 어쩌다 가끔 하는 표현에 마음 두지도 마십시요. 더욱이 한순간에 "실례" 에 너무 개의치 마십시요. 중요한 것은 오랜 세월 동안의 행동입니다. 시기 질투하는 사람은 늘 변덕 스럽습니다. 그 생각이 어떤지 예측하기 힘들죠. 또 그 행동은 언제나 눈앞의 이익만을 쫒아 편협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애써 억지로 드러내는 하는 것은 오래갈 수 없는 법입니다. 세월의 조각들이 하나하나씩 흐른 뒤에야 우리의 현재 삶이 늣은 것인지. 혹은 이른 것인지 알 수 있는 것이죠.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래보고 사귀어야 그가 진정한 친구인지, 참된 사람인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을 넓게 사귀면 얻는 것도 있고, 잃는 것도 있는 법입니다. 인생에 한 명의 진정한 벗을 얻을 수 있으면 그것으로도 우리는 만족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 내 마음의 선물 중에서

댓글 2

  • 2007년 12월 3일 오후 9:27

    이제 대문 그림을 바꾸어야 할까 보아요. 오늘 여의도 가로수 (은행) 나뭇잎이 모두 떨어졌다는 ... 이제 정말 겨울인가 보아요. 날이 추워진답니다. 전례단님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길 ...

  • 2007년 12월 5일 오전 10:21

    예전엔 첫 인상으로 그 사람의 많은 부분을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그게 아니란 걸 살면서 점점 더 느끼게 됩니다. 평생을 잘 쌓아온 신의를 제가 한 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렇듯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라는 거 이 나이에 확실히 깨닫고 그래서 내게도 남에게도 너그러워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