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병
심하게 아픈 할머니가 있었다
장마철에 이르자 할머니는
도저히 아픔을 참지 못해
병원을 찾았다
"의사 양반 왼쪽 다리가 쑤시는데
요즘같은 날씨엔 도저히 못참겠수
혹시 몹쓸병은 아닌지..."
할머니의 걱정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의사는 건성 건성 대답했다
"할머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돼요
나이가 들면 다 그런 증상이 오는 거에요"
그러자 할머니는
버럭 화를 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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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슈,의사양반
아프지 않은 오른쪽 다리도
나이는 동갑이여"
할머니의 영어
한 할머니가 영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웠다..
그래서 너무나 자랑하고 싶은 나머지
5살짜리 손녀에게 물었다
할머니: 사과가 영어로 뭔줄 아나..?
손녀: 사과가 사과지뭐
할머니: 그것도 모르나 애플 아이가 애플 ...!!!
할머니 이젠 노인정에가서
할머니: 연필이 영어로 뭔 줄 아나..??
노인들: 그걸 내가 우예아노
할머니: 그거 펜슬 아이가
이번엔 지나가는 아줌마에게 물었다
할머니: 물이 영어로 뭔줄 아니껴...?
아줌마: 워터 아닌가요..?
할머니: "물은 셀프야..!!"
할머니왈
2007. 12. 4. 오후 2: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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