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하느님!
제 이 작은 마음을 당신의 현존으로 더욱 채워 주십시오.
당신이 시작하신 그 사업을 제 안에서 완성하십시오.
제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속삭이는 이 말씀을 나는 듣습니다.
"너 자신과 타인을 성화시켜라." 하지만 그대여.
나는 그렇게 하고 싶으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를 도와주십시오.
예수께서 그대를 사랑하시고 그대는 그 사랑을 받기에 적합합니다.
그러니 예수님께 나를 위해 말해 주십시오.
내가 프란치스코 성인의 보다 합당한 아들이 되고 내 동료 사제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완전한 카푸친 수도자가 되기 위한 열정을 항구하게 지닐 수
있도록 은총을 주시라고요.
오상의 성 비오 신부어록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