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장 15절 - 35절

2004. 9. 30. 오후 5:56:32

글자

가장 큰 재난

15. "그러므로 너희는 예언자 다니엘이 말한 대로 황폐의 상징인 흉칙한 우상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게 될

    것 이다.(독자는 알아들어라.)

 

16. 그 때에는 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라.

 

17. 지붕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세간을 꺼내러 내여오지 말며

 

18. 밭에 있는 사람은 겉옷을 가지러 집으로 돌아가지 마라.

 

19. 이런 때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불행하다.

 

20. 겨울이나 안식일에 피난 가는 일이 없도록 기도하여라.

 

21. 그 때가 오면 무서운 재난을 겪을 터인데, 이런 재난은 세상 처음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

    없을 것이다.

 

22. 하느님께서 그 고생의 기간을 줄여 주시기 않는다면 살아 남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뽑힌 사람들을

    위하여 그 기간을 줄여주실 것이다."

 

23. "그 때에 어떤 사람이 '자 보아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더라도 그 말을 믿지마라.

 

24.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예언자들이 나타나서 어떻게 해서라도 뽑힌 사람들마저 속이려고 큰 기적과 이상한

    일들을 보여줄 것이다.

 

25. 이것은 내가 미리 말해 두는 것이다.

 

26. 그러므로 사람들이 '그리그소가 광아에 나타났다.' 해도 나가지말고 '그리스도가 골방에 있다.' 해도 믿지

    마라.

 

27. 동쪽에서 번개가 치면 서쪽까지 번쩍이듯이 사람의 아들도 그렇게 나타날 것이다.

 

28.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여드는 법이다."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

 

29. "그런 재난의 기간이 지나면 곧 해가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잃을 것이며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모든

    천체가 흔들릴 것이다.

 

30. 그러면 하늘에는 사람의 아들의 표징이 나타날 것이고 땅에서는 모든 민족이 가슴을 치며 울부직을 것이다.

    그 때에 사람들은 사람의 아들이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영광에 싸여 오는 것을 모게 될 것

    이다.

 

31. 그리고 사람의 아들은 울려 퍼지는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어 그가 뽑은 사람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불러모을 것이다."

 

무화과나무의 비유

 

32.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워라.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워진 것을 알게 된다.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앞에 다가온 줄을 알아라.

 

34.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35.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신약성서 이어쓰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