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복음 21장 33 절~46 절.

2004. 9. 19. 오후 11:23:02

글자

포도원 소작인의 비유

 

33 .  또 다른 비유를 들겠다. 어떤 지주가 포도원을  하나  만들고  울타리을 둘러치고는 

       그 안 에 포도즙을 찌는 큰 확을 파고 망대를 세웠다 . 그리고는 소작인 들에게 도지로 주고

       멀리 떠나갔다 .

 

34 . 포도철이 되자 그는 그 도조를 받아 오라고 종들을 보냈다 .

 

35 . 그런데 소작인 들은 그 종들을 붙잡아 하나는 때려 주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쳐 죽였다 .

 

36 . 지주는 더 많은 종들을 다시 보냈다 . 소작인 들은 이번에도 그들에게 똑 같은 짓을 했다 .

 

37 . 주인은 마지막으로  ' 내 아들이야 알아보겠지 ' 하며 자기 아들을 보냈다 .

 

38 . 그러나 소작인들은 그 아들을 보자 ' 저 자는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이고 그가 차지할 이 포도원을

      우리가 가로채자 ' 하면서 서로 짜고는  .

 

39 . 그를 잡아 포도원 밖으로 끌어 내어 죽였다 .

 

40 . 그렇게 했으니 포도원 주인 이 돌아오면 그 소작인 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 . 서람들은 아렇게 대답하였다 ." 그악한자들을 모조리 죽여버리고 제때에 도조를 바칠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원을 멑갈 것입니다 . "

 

42 .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 너희는 성서에서

              

                 ' 집짓는 사람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

                주께서 하시는 일이라

                우리에게는 놀랍게만 보인다 '

    

       고 한 말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

 

43 . 잘 들어라. 너희는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길 것이며 도조를 잘 내는 백성들이 그 나라를 차지 할 것이다 .

 

44 . ( 그리고 그 돌위에 떨어지는 사람은 산산조각이 날 것이며 그 돌 밑에 깔리는 사람은

        가루가 되고 말 것이다 ." )

 

45 . 대 사제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이 비유가 자기들을 두고 하신 말씀인 것을 알고 .

 

46 . 예수를 잡으려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워서 손을 대지 못하였다 . 군중이 예수를 예언자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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