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복음 19 장 1 ~15 절

2004. 9. 11. 오후 5:26:39

글자

1.예수께서는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래아를 떠나 요르단강 건너편 유다 지방으로 가셨는데

 

2.사람들이 또 많이 몰려 왔으므로 거기서 도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

 

3.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와서 예수의 속을 떠보려고 " 무엇이든지 이유가 닿기만 하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좋습니까 ?" 하고 물었다 .

 

4.그러자 예수께서는 " 처음부터 창조주께서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는 것과

 

5.또 그러므로 남자는 부모를 떠나 제 아내와 합하여 한 몸 을 이루리라 ' 고 하신말씀을 아직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6.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몸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 된다 "하고 대답하였다 .

 

7.그들은 다시 " 모세는 아내를 버리려 할 때에는 이혼장을 써 주라" 고 했으니 그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 하고 물었다 .

 

8.예수께서는 "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굳을대로 굳어져서 아내와 이혼을 해도 좋다고 하였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

 

9.나는 이렇게 말한다 음행한 까닭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간음하는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

 

10.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예수께 "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그런 것이라면 차라리 결혼 하지 않는것이 좋겠읍니다 " 하였더니

 

11.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 " 그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다만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사람만이 할 수 있다

 

12.처음부터 결혼하지 못할 몸으로 태어난 사람도 있고 사람의 손으로 그렇게 된 사람도 있고 또 하늘 나라를 위하여 스스로 결혼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 이 말을 받아 들일 만한 사람은 받아 들여라 ".

 

어린이들을  축복 하신 예수

 

13.그 때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머리에 손을 얹어 기도해 주시기를 청하였다 .제자들이 그들을 나무라자

 

14.예수께서는  " 어린이들에게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말고 그대로 두어라 . 하늘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하고 말씀하셨다 .

 

15.그리고 그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시고 나서 그 곳을 떠나셨다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신약성서 이어쓰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