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복음 22장 34 절 ~ 46 절

2004. 9. 24. 오후 9:41:16

글자

   첫째가는 계명

 

 34 .  예수께서 사두가이파 사람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문을 듣고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몰려왔다 .

 

 35 .  그들중 한 율법교사가  예수의 속을 떠보려고 .

 

 36 .  " 선생님 율법에서 어느 계명이 가장큰 계명입니까 ?" 하고 물었다 .

 

 37 .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 " 네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라 ."

 

 38 .  이것이 가장크고 첫째가는 계명이고,

 

 39 .  " 네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 " 는 둘째계명도 이에 못지않다 .

 

 40 .  이 두계명이 모든 율법서와 예언서의 골자이다 ."

   

 

 그리스도는 누구의 자손인가 ?

 

 41 .  예수께서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모여 있는것을 보시고 ,

 

 42 .  " 너희는 그리스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 그는 누구의 자손이겠느냐 ?"

         하고 물으셨다 . 그들이 다윗의 자손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43 .  예수께서 다시 물으셨다 . " 그러면 다윗이 성령의 감화를 받아

         그를  주님이라고 부른 것은 어떻게 된 일이냐 ?

 

 44 . ' 주하느님께서 내주님께  이르신 말씀 .

          내가 내 원수를 네발아래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 하고 다윗이 읊지를 않았느냐 ?

 

 45 .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불렀는데 그리스도가 어떻게 다윗의 자손이

         되겠느냐 ?"

 

 46 .  그들은 한마지도 대답하지 못하였다 . 그리고 그 날부터는 감히 예수께 질문

         하는 사람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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