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복음 24 장 36 절~51 절

2004. 10. 1. 오후 1:32:36

글자

그 날과 그    시간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37.노아 때의 일을 생각해 보아라.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바로 그럴 것이다.

 

38.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 가던날까지도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다가

 

39.홍수를 만나 모두 휩쓸려 갔다. 그들은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홍수를 만났는데,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40.그 때에 두사람이 밭에 있다면 하나는 데려 가고  하나는 버려 둘것이다.

 

41. 또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다면 하나는 데려 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42.이렇게 너희의 주인이 언제 올는지 모르니 깨어있어라.

 

43.만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는지 집 주인이  알고 있다면 그는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뚫고 들어 오지 못하게 할 것이다.

 

44.사람의 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늘 준비하고 있어라."

 

충성스런 종과  불충한 종

 

45." 어떤 주인이 한 종에게 다른 종들을 다스리고 제 때에 양식을 공급할 책임을 맡기고 떠났다면 어떻게 하여야 그 종이 과연 충성스럽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46.주인이 돌아 올 때에 자기 책임을 다하고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이 아니겠느냐? 그런 종은 행복하다.

 

47.나는 분명히 말한다. 주인은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8.그러나 그가 만일 악한 종이어서 속으로 주인이 더디 오려니 생각하고

 

49.다른 종들을 때리고 술친구들과 함께 먹고 마시기만 한다면

 

50.생각지도 않은 날, 짐작도 못한 시간에 주인이 돌아 와서 그 꼴을 보게 될 것이다.

 

51.주인은  그 종을 자르고 위선자들이 벌받는 곳으로 보낼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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