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4장 31절 ~ 54절

2005. 1. 24. 오전 10:30:32

글자

    31 . 그러는 동안에 제자들이 예수께 " 선생님 , 무엇을 좀 잡수십시오 "  하고 권하였다 .

 

    32 . 예수게서는 " 나에게는 너희가 모르는 양식이 있다 ." 하고 말씀하셨다 .

 

    33 . 이 말씀을 듣고 제자들은 " 누가 선생님께 잡수실것을 갖다 드렸을까?" 하고 수근거렸다 .

 

    34 . 그러자 예수께서는 "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이루고 그분의 뜻을 완성하는것이 내 양식이다 .

 

    35 . 너희는 ' 아직도 넉 달이 지나야 추수 때가 온다' 고 하지 않느냐? 그러나 내 말을 잘 들어라 .

          저 밭들을 보아라. 곡식이 이미 다 익어서 추수하게 되었다 .

 

    36 . 거두는 사람은 이미 삯을 받고 있다 . 그는 영원한 생명이 나라로 알곡을 모아 들인다 .

         그래서 심는 사람도 거두는 사람과 함께 기뻐하게 될것이다 .

 

    37 . 과연 한 사람은 심고 다른 사람은 거둔다는 속담이 맞다 .

 

    38 . 남들이 수고하여 지은 곡식을 거두라고 나는 너희를 보냈다 . 수고는 다른 사람들이 하였지만

          그 수고의 열매는 너희가 거두는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

 

    39 . 그동네에 사는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은 그 여자가 자기의 지난 일을 예수께서 다 알아

          맞히셨다고 한 증언을 듣고 예수를 믿게 되었다 .

 

    40 . 예수께서는 그들이 찾아 와 자기들과 함께 묵으시기를 간청하므로 거기에서 이틀 동안 묵으셨는데

 

    41 .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말씀을 듣고 믿게 되었다 .

 

    42 . 그리고 그 여자에게  " 우리는 당신의 말만 듣고 믿었지만 이제는 직접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이야말로 참 으로 구세주라는 것을 알게 되었소 " 하고 말하였다 .

 

  고관의 아들을 고치신 예수

 

    43 . 이틀 뒤에  예수께서는 그 곳을  떠나 갈릴래아로 가셨다 .

 

    44 . 예수께서는 친히  "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 " 고 말씀하신 일이 있었다 .

 

    45 . 갈릴래아에 도착하시자 그 곳 사람들은 예수를 환영하였다 . 그들은 명절에 예루살렘에

          갔다가 거기에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모듀 보았던 것이다 .

 

    46 . 예수께서는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적이 있는 갈릴래아의 가나에 다시 가셨다 .

          거기에 고관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가파르나움에서 앓아 누워 있었다 .

 

    47 . 그는 예수께서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에 오셨다는 말을 듣고 예수를 찾아 와 자기 아들이

          거의 죽게 되었으니 가파르나움으로 내려 가셔서 아들을 고쳐 달라고 사정하였다 .

 

    48 . 예수께서는 그에게  " 너희는 기적이나  신기한 일을 보지 않고서는 믿지 않는다 "

          하고 말씀하셨다 .

 

    49 . 그래도 그 고관은 " 선생님 , 제 자식이 죽기 전에 같이 가 주십시오 " 하고 애원하였다 .

 

    50 . 예수께서 " 집에 돌아가라 , 네 아들은 살 것이다" 하시는 그는 예수의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

 

    51 . 그가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그의 종들이 길에 마중나와 그의 아들이 살아났다고 전해 주었다 .

 

    52 . 그가 종들에게 자기 아이가 낫게 된 시간을 물어보니 오후 한 시에 열이 

          떨어졌다는 것이었다 .

 

    53 . 그 아버지는 그 때가 바로 예수께서  " 네 아들은 살 것이다 " 하고 말씀하신 시간이라는 것을

         알았다 . 그래서 그와 그의 온 집안이 예수를 믿었다 .

 

    54 . 이것은 예수께서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에 돌아 오신 뒤에 보여 주여주신 두 번째 기적이었다 .

 

다 .

댓글 2

  • 2005년 1월 24일 오후 6:33

    "와" 둘이 쓰다가 셋이쓰니 힘이 나네요.ㅎㅎ 우리 열심히 합시다..*^^*

  • 2005년 1월 24일 오후 6:54

    고마워요, 열심히하면 둘이 셋이되고 넷이되겠지요...........행복합니다

신약성서 이어쓰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