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복음 21장 1절 ~ 19절

2005. 1. 15. 오전 1:56:56

글자

  과부의 헌금

 

    21 . 1 . 어느날 예수께서는 부자들이 와서 헌금궤에 돈을 넣는 것을 보시고 계셨는데

 

     2 . 마침 가난한 과부 한사람이 작은 동전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시고

 

     3 . 이렇게 말씀하셨다 . " 나는 분명히 말한다 . 이 가난한 과부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은 돈을 넣었다 .

 

    4 . 저 사람들은 모두 넉넉한 데서 얼마씩을 바쳤지만 이 과부는 구차하면서도 가진 것을 전부

         바친 것이다."

 

  성전 파괴에 대한 예언

 

    5 . 사람들이 아름다운 돌과 예물로 화려하게 꾸며진 성전을 보며 감탄하고 있었다 .그 때에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

 

    6 . " 지금 너희가 성전을 바라보고 있지만 저 돌들이 어느 하나도 자리에 그대로 얹혀 있지

          못하고 다 무너지고 말 날이 올 것이다."

 

  재난의 시작

 

    7 .  그들이 " 선생님 ,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날 즈음해서

        어떤 징조가 나타나겠습니까?" 

 

    8 . 예수께서 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 " 앞으로 많은 사람이 내 이름을 내세우며 나타나서 ' 내가

         바로 그리스도다!' 혹은 ' 때가 왔다!' 하고 떠들더라도 속지않도록 조심하고

         그들을 따라 가지 말라 .

 

    9 . 또 전쟁과 반란의 소문을 듣더라도  두려워하지 말라 . 그런 일이 반드시 먼저 일어나고

        말 것이다 .그렇다고 끝날이 곧 오는 것은 아니다."

 

   10 . 예수께서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 한 민족이 일어나 딴 민족을 치고 한 나라가

         일어나 딴 나라를 칠 것이며

 

   11 . 곳곳이 무서운  지진이 일어나고 또 기근과 전염병도 휩쓸것이며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굉장한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 .

 

   12 . 그러나 이러한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는 잡혀서 박해를 당하고 회당에 끌려 가

         마침내 감옥에 갇히게 될 것이며 나 때문에 임금들과 총독들 앞에 서게 될 것이다 .

 

   13 . 그 때야 말로  너희가 나의 복음을 증언할때이다 .

 

   14 . 이 말을 명심하여라 . 그 때 어떻게 항변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말라 .

 

   15 . 너희의 적수들이 아무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주겠다 .

 

   16 . 너희의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잡아 넘겨서 더러는 죽이기 까지 할 것이다 .

 

   17 . 그리고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

 

   18 .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않을 것이다 .

 

   19 . 그리고 참고 견디면 생명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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