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복음 12장 49절 ~13장 17절

2005. 1. 7. 오전 9:26:54

글자

불을 지르러 왔다.

 

49."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미나 좋았겠느냐?

 

50.내가 받아야 할 세례가 있다. 이 일을  다 겪어 낼 때까지는  내 마음이 얼마나 괴로울지 모른다.

 

51.내가 이 세상을 평화롭게 하려고 온 줄로 아느냐? 아니다 사실은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한 가정에 다섯 식구가 있다면 이제부터느 세 사람이 두 사람을 반대하고 두 사람이 세 사람을 반대하여 갈라지게 될 것이다.

 

53.아버지가 아들을 반대하고 아들이 아버지를 반대할 것이며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반대하고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반대하여 갈라질 것이다."

 

이 시대의 뜻을 알아 보라

 

54.예수께서는 군중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그름이 군중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곧 '비 가 오겠다' 고 말한다. 과연 그렇다.

 

55.또 바람이 남쪽에서 불어 오면 '날씨가 몹시 덥겠다' 고 말한다. 과연 그렇다.

 

56.이 위선자들아,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원만한 해결

 

57."너희는 무엇이 옳은 일인지 왜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58.너를 고소하는 사람이 있거든 그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길에서 화해하도록 힘써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갈 것이며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주고 형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 것이다.

 

59.잘 들어라. 너는 마지막 한푼까지도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 에서 풀려 나오지 못할 것이다."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

 

13장1.바로 그 때 어떤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빌라도가 희생물을 드리던 갈릴레아 사람들을  학살하여 그 흘린 피가 제물에 물들었다는 이야기를 일러 드렸다.

 

2.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 갈릴레아 사람들이 다른 모든 갈릴레아 사람보다 더 죄가 많아서 그런 변을 당한 줄 아느냐?

 

3.아니다. 잘 들어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4.또 실로암 탑이 무너질 때 깔려 죽은 열 여덟 사람은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죄가 많은 사람들인 줄 아느냐?

 

5.아니다. 잘 들어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것이다."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

 

6.예수께서 그들에게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다. 그 나무에 열매가 열렸나  하고 가 보았지만 열매가 하나도 없었다.

 

7.그래서 포도원지기에게 '내가 이 무화가나무에서 열매를 따 볼까 하고 벌써 삼 년째나 여기 왔으나 열매가 달린 것을 한번도 본 적이 없으니 아예 잘라 버려라. 쓸데없이 땅만 썩일 필요가 어디 있겠느냐?' 하였다. 그러자

 

8.포도원지기는 '주인님, 이 나무를 금년 한 해만 더 그냥 두십시오. 그 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겠읍니다.

 

9.그렇게 하면 다음 철에 열매를 맺지 못하면 베어 버리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안식일에 병을 고치신 예수

 

10. 예수께서 안식일에 어떤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는데

 

11.마침 거기에 십 팔년 동안이나 병마에 사로잡혀 허리가 굽어져서 몸을 제대로 펴지 못하는 여자가 하나 있었다.

 

12.예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불러 "여인아, 네 병이 이미 너에게서 떨어졌다" 하시고

 

13.그 여자에게 손을 얹어 주셨다. 그러자 그 여자는 즉시 허리를 펴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14.그런데 회당장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 것을 보고 분개하여 모였던 사람들에게 "일할 날이 일주일에 엿새나 있읍니다. 그러니 그 엿새 동안에 와서 병을 고쳐 달라 하시오. 안식일에느 안됩니다" 하고 말하였다.

 

15.주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 위선자들아, 너희 가운데 누가 안식일이라 하여 자기 소나 나귀를 외양간에서 풀어 내어 물을 먹이지 않느냐?

 

16.이 여자도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십 팔 년 동안이나 사탄에게 매어 있었다. 그런데 안식일이라 하여 이 여자를 사탄의 사슬에서 풀어 주지 말아야 한단 말이냐?" 하셨다.

 

17.이 말씀에 예수를 반대하던 자들은 모두 망신을 당하였으나 군중은 예수께서 행하시는 온갖 휼륭한 일을 보고 기뻐하였다.

댓글 1

  • 2005년 1월 7일 오후 12:43

    언니, 나도 저포도원지기같이 살면 될것같은데요....올한해 우리 잘살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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