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복음 8장 16절 ~25절

2004. 12. 29. 오후 2:15:09

글자

등불의 비유

 

16."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어 두거나 침상 밑에 두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누구나 등경 위에 얹어 놓아 방에 들어 오는 사람들이 그 빛을  볼수 있게 할 것이다.

 

17.감추어 둔 것은  나타나게 마련이고 비밀은 알려져서 세상에 드러나게 마련이다.

 

18.내 말을 명심하여 들어라.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고 가지지 못한 사람은 가진 줄 알고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냐?

 

19.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에수께 왔으나 사람들이 많아서 만날 수가 없었다.

 

20.그래서 어떤 사람이 예수께 "선생님의 어머님과 형제분들이 선생님을  만나시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알려 드렸다.

 

21.그러자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들이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들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잔잔해진 풍랑

 

22.어느 날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시게 되었다. 예수께서 "호수 저편으로 건너 가자" 하고 말씀하시자 제자들은 배를 젓기 시작하였다.

 

23.일행이 호수를 건너 가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는 잠이 드셨다. 그 때 마침 뭍으로부터 호수로  사나운 바람이 내리불어 배에 물이 들기 시작하여 사람들이 위태롭게 되었다.

 

24.제자들은  에수께 가서 흔들어 깨우며 '선생님,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었읍니다!' 하고 소리쳤다.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과 사나운 물결을 꾸짖으시자 바람과 물결이 잔잔해지고 바다가 고요해졌다.

 

25.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너희의 믿음은 다 어떻게 되었느냐?' 하시며 책망하셨다. 그들은  두렵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여 "도대체 이분이 누구신데 바람과 물결까지도  그 명령에 복종하는가?' 하고 서로 수군거렸다.

댓글 2

  • 2004년 12월 30일 오전 9:21

    늘주님과 함께 있으면서도.. 무슨일만 닥치면... 불안해 안절부절못하는... 내 모습입니다

  • 2005년 1월 5일 오전 8:33

    자매님! 저도 그랬어요.그런데 성서쓰기 를 하면서 맘이 많이 편해지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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