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복음 12장 35절 ~ 48절

2005. 1. 6. 오후 6:35:02

글자

 항상 준비하고 있어라 ; 충성스런 종과 불충한 종

 

     35 . " 너희는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 놓고 준비하고 있어라 .

    

     36 . 마치 혼인잔치에서 돌아 오는 주인이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처럼 되어라 .

 

     37 . 주인이 돌아 왔을 때 깨어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들은 행복하다 . 그 주인은 띠를 띠고

           그들을 식탁에 앉히고 곁에와서 시중을 들어줄것이다 .

 

     38 .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녘에오든 준비하고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들은 얼마나

           행복하겠느냐 ?

 

     39 . 생각해 보아라 . 도둑이 언제올지 집주인이 알고 있었다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지 

           못 하게   하였을 것이다 .

 

     40 . 사람의 아들도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니 항상 준비하고 있어라".

 

     41 . 이 말씀을 듣고 베드로가 " 주님 , 지금 이 비유는 저희에게만 말씀하신 것입니까? 저

           사람들도  모두 들으라고 하신 것입니까?"  하고 묻자

 

     42 . 주 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 " 어떤 주인이 한 관리인에게 다른 종들을 다스리며 제때에

           양식을 공급할 책임을 맡기고 떠났다면  어떻게 하는 사람이 과연 충성스럽고 슬기로운

           관리인이겠느냐 ?

 

     43 . 주인이 돌아 올 때  자기책임을 다하고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이 아니겠느냐? 그 종은

            행복하다 .

 

     44 . 틀림없이 주인은 그에게 모든 재산을 맡길 것이다 .

 

    45 . 그러나 만일  그 종이  속으로 주인이 더디 오려니 하고 제가 맡은 남녀 종들을 때려 가며

          먹고 마시고 술에 취하여 세월을 보낸다면

 

    46 . 생각지도 않은 날 짐작도 못한 시간에 주인이 돌아 와서 그 종을 동강내고  불충한 자들이

          벌받는 곳으로 처넣을 것이다 .

 

    47 . 자기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종은

          매를 많이 맞을것이다 .

 

    48 .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몰랐다면 매맞을 맞을  짓을 하였어도 덜맞을 것이다 ,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돌려 주어야 하며 많이 맡은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내어 놓아야 한다" .

  

댓글 1

  • 2005년 1월 6일 오후 7:43

    전 짱님! 오늘 반장 월례회서 울신부님 소개 해줘서 감사해요.신앙생활 20년 넘게 했지만 신부님 소개 받기는 처음 이라서요..하하하 기분 좋은 날 이었어요. 악수도 하구..ㅋㅋㅋㅋ

신약성서 이어쓰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