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복음 23장 . 1절 ~ 12절

2005. 1. 16. 오후 8:38:04

글자

  빌라도의 심문

 

     23 . 1 . 그리고 나서 온 의회가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 앞에 끌고가서

 

      2  . " 우리는 이 사람이 백성들에게 소란을 일으키도록 선동하며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못바치게

           하고 자칭 그리스도요 왕이라고 하기에 불잡아 왔습니다" 하고 고발하기 시작하였다 .

 

     3  . 빌라도가 예수께" 네가 유다인의 왕인가? " 하고 물었다 . " 그것은 네 말이다" 하고 예수께서

          대답 하시자

 

     4 . 빌라도는 대사제들과 군중을 향하여 " 나는 이 사람에게서 아무런 잘못도 찾아낼 수 없다"

          하고 선언하였다 .

 

     5  . 그러나 그들은 " 이 사람은 갈릴래아에서 이 곳에 이르기까지 온 유다땅을 돌며

          백성들을 가르치면서 선동하고 있습니다" 하고 우겨댔다 .

 

  헤로데의 신문

 

    6 . 이 말을 들은 빌라도는 이 사람이 갈릴래아 사람이냐고 묻고

 

    7 . 예수가 헤로데의 관할 구역에 속한것을 알고는 마침 그 때  예루살렘에 와 있던

        헤로데에게 예수를 넘겨 주었다 .

 

    8 . 헤로데는 예수를 보고 매우 기뻐하였다 . 오래전부터 예수의 소문을 듣고 한번 만나보고

        싶었을 뿐만 아니라 예수가 행하는 기적을 한번 보고 싶었던 것이다 .

 

    9 . 그래서 헤로데는  이것 저것 캐어 물었지만 예수께서는 아무런 대답도 하시지 않았다 .

 

   10 . 그 때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도 거기 있다가 예수를 악랄하게 고발하였다 .

 

   11 . 헤로데는 자기 경비병들과 함께 예수를 조롱하며 모욕을 준다음 화려한 옷을 입혀

         빌라도 에게 돌려 보냈다 .

 

   12 . 헤로데와 빌라도가 전에는 서로 반목하고 지냈지만 바로 그 날 다정한 사이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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