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장 1절-12절

2005. 1. 22. 오후 5:57:27

글자

가나의 혼인 잔치

 

1.  이런 일이 있은지 사흘째 되던 날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 혼인 잔치가 있었다.

    그 자리에는 예수의 어머니도 계셨고

 

2.  예수도 그의 제자들과 함께 초대를 받고 와 계셨다.

 

3 . 그런데 잔치 도중에 포도주가 다 떨어지자 예수의 어머니는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알렸다.

 

4.  예수께서는 어머니를 보시고 "어머니, 그것이 저에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아직

     제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5.  그러자 예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대로 하여라" 하고 일렀다.

 

6.   유다인들에게는 정결 예식을 행하는 관습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그 예식에 쓰이는

      두세 동이들이 돌항아리 여섯개가 놓여 있었다.

 

7.   예수께서 하인들네게 "그 항아리마다 모두 물을 가득히 부어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여섯 항아리에 물을 가득히 채우자

 

8.    예수께서 "이제는 퍼서 잔치 맡은 이에게 갖다주어라" 하셨다.

      하인들이 잔치 맡은 이에게 갖다 주었더니

 

9.    물은 어느새 포도주로 변해 있었다. 물을 떠간 그 하인들은 그 술을 어디에서 났는지 알고 있었지만

       잔치 맡은이는 아무것도 모른채 술맛을 보고 나서 신랑을 불러

 

10.   "누구든지 좋은 포도주는 먼저 내놓고 손님들이 취한 다음에 덜 좋은 것을 내놓는 법인데

        이 좋은 포도주가 아직까지 있으니 웬일이오!" 하고 감탄하였다.

 

11.    이렇게 예수께서는 첫번째 기적을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서 행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를 믿게 되었다.

 

12.    이일이 있은 뒤에 예수께서는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파르나음에 내려 가셨으나

        거기에 여러날 머물러 계시지는 않았다.

    

 

 

댓글 5

  • 2005년 1월 22일 오후 6:09

    아직은 독수리 타법으로...두자매님 사이에 끼어 들어도 될까나? ㅎㅎㅎㅎ

  • 2005년 1월 22일 오후 8:55

    무슨 황공한 말씀을..언제나 환영합니다.넘 반가와요.힘을 합쳐서 잘해봅시다...ㅎㅎㅎㅎㅎ

  • 2005년 1월 23일 오전 9:11

    반가워요.성당에서만나서 차 한잔 대접 해도 될까요..제가 노귀희씨 얼굴을 모르는데 아시는분 소개시켜주세요...부탁할께요..

  • 2005년 1월 23일 오전 9:23

    1월 25일 열시 미사후 로비에서 후후후........

  • 2005년 1월 23일 오후 1:14

    희숙님! 귀희님은 내가 알아요. 두자매님 소개 시켜줄께요.이곳에서 만나니 너무 좋네요.화요일 미사 끝나구 차 한잔 함께 하자구요.누구 또 없어요? 누구든 오세요.환영합니당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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