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묵시록 4장 1절 ~ 4장 11절

2025. 6. 18. 오전 7:40:04

글자

천상 예배

*01 그 뒤에 내가 보니 하늘에 문이 하나 열려있었다. 

     그리고 처음에 들었던 그 목소리, 곧 나팔 

     소리같이 울리며 나에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이리 올라오너라. 이다음에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너에게 보여 주겠다." 하고 말하였다.

*02 나는 곧바로 성령께 사로잡히게 되었다. 

     하늘에는 또 어좌 하나가 놓여 있고 그 어좌에는 

     어떤 분이 앉아 게셨습니다.

*03 거기에 앉아 계신 분은 벽옥과 홍옥같이 보이셨고, 

     어좌 둘레에는 취옥같이 보이는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04 그 어좌 둘레에는 또 다른 어좌 스물네 개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흰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쓴 원로 스물네 명이 앉아 있었습니다.

*05 그 어좌에서는 번개와 요란한 소리와 천둥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어좌 앞에서는 

     일곱 횃불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일곱 영이십니다.

*06 또 그 어좌 앞에는 수정처럼 보이는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좌 한가운데와 

     그 둘레에는 앞뒤로 눈이 가득 달린 네 생물이 

     있었습니다.

*07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둘째 생물은 황소 같았으며,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았습니다.

*08 그 네 생물은 저마다 날개를 여섯 개씩 가졌는데, 

     사방으로 또 안으로 눈이 가득 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밤낮 쉬지 않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또 앞으로 오실 분!"

*09 어좌에 앉아 계시며 영워무궁토록 살아 계신 그분께 

     생물들이 영광과 영예와 감사를 드릴 때마다.

*10 스물네 원로는 어좌에 앉아 계신 분 앞에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신 분께 경배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금관을 어좌 앞에 던지며 

     외쳤습니다.

*11    "주님, 저희의 하느님

        주님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셨고

        주님의 뜻에 따라 만물이 생겨났고 창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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