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첫째 서간 4장 1절 ~ 4장 21절

2025. 6. 16. 오전 7:27:08

글자

영의 식별

*01 사랑하는 여러분, 아무 영이나 다 믿지 말고 

     그 영이 하느님께 속한 것인지 시험해 보십시오. 

     거짓 예언자들이 세상으로 많이 나갔기 때문입니다.

*02 여러분은 하느님의 영을 이렇게 알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고 

     고백하는 영은 모두 하느님께 속한 영입니다.

*03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지 않은 영은 

     모두 하느님께 속하지 않는 영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적' 의 영입니다. 

     그 영이 오리라고 여러분이 전에 들었는데, 

     이제 이미 세상에 와 있습니다.

*04 자녀 여러분, 여러분은 하느님께 속한 사람으로서 

     거짓 예언자들을 이미 이겼습니다. 여러분 안에 

     계시는 그분께서 세상에 있는 그자보다 더 위대 

     하시기 때문입니다.

*05 그들은 이 세상에 속한 자들입니다. 그런 까닭에 

     그들은 세상에 속한 것을 말하고 세상은 그들의 

     말을 듣습니다.

*06 우리는 하느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하느님을 아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고, 하느님께 속하지 않은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진리의 

     영을 알고 또 사람을 속이는 영을 압니다.


사랑과 믿음

*07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0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09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10 그 사랑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11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2 지금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13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로 우리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압니다.

*14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드님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언합니다.

*15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고백하면, 

     하느님께서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시고 그 사람도 하느님 

     안에 머무릅니다.

*16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우리는 알게 

     되었고 또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17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것은,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 분처럼 살고 있기에 우리가 심판

     날에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서 드러납니다.

*18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 두려움은 벌과 관련되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이는 아직 자기의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19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20 누가 "나는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눈에 보이는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21 우리가 그분에게서 받은 계명은 이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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