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0 : 1 - 11 : 32

2006. 2. 19. 오전 11:03:03

글자

10. 노아의 자손들

  1.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펫의 족보는 이러하다. 홍수가 있은 뒤에 그들에게서 자식들이 태어났다.
  2. 야펫의 아들은 고메르, 마곡, 마다이, 야완, 투발, 메섹, 티라스이다.
  3. 고메르의 아들은 아스크나즈, 라팟, 토가르마이고,
  4.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아, 타르시스, 키팀, 도다님이다.
  5. 이들에게서 바닷가 민족들이 퍼져 나갔다. 이들이 지방과 각 언어와 씨족과 민족에 따라 본 야펫의 자손들이다.
  6. 함의 아들은 에티오피아, 이집트, 풋, 가나안이다.
  7. 에티오피아의 아들은 스바, 하윌라, 삽타, 라아마, 삽트카이다. 라아마의 아들은 세바와 드단이다.
  8. 에티오피아는 니므롯을 낳았는데, 그가 세상의 첫 장사이다.
  9. 그는 주님 앞에도 알려진 용맹한 사냥꾼이었다. 그래서 '니므롯처럼 주님 앞에도 알려진 용맹한 사냥꾼' 이라는 말이 생겼다.
  10. 그의 왕국은 신아르 지방의 바벨과 에렉과 아카드와 칼네에서 시작되었다.
  11. 그는 그 지방을 떠나 아시리아로 가서 니네베와 르호봇 이르와 켈라를 세우고,
  12. 니네베와 큰 성읍 켈라 사이에 레센을 세웠다.
  13. 이집트는 루드인, 아남인, 르합인, 납투인,
  14. 파트로스인, 후에 필리스티아족이 나온 카슬루인, 캅토르인을 낳았다.
  15. 가나안은 맏아들 시돈, 히타이트,
  16. 여부스족, 아모리족, 기르가스족,
  17. 히위족, 아르케족, 신족,
  18. 아르왓족, 체메르족, 하맛족을 낳았다. 그 뒤에 가나안족의 씨족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나갔다.
  19. 가나안족의 경계는 시돈에서 그라르 쪽으로 가자까이 이르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츠보임 쪽으로 레사에 이르렀다.
  20. 이들의 씨족과 언어와 지방과 민족에따라 본 함의 자손들이다.
  21. 셈에게서도 자식들이 태어났는데, 그는 에베르의 모든 아들들의 조상이며 야펫의 맏형이다.
  22. 셈의 아들은 엘람, 아시리아, 아르팍삿, 루드, 아람이다.
  23. 아람의 아들은 우츠, 훌, 게테르, 마스이다.
  24. 그리고 아르팍삿은 셀라흐를 낳고 셀라흐는 에베르를 낳았다.
  25. 에베르에게서는 아들 둘이 태어났느는데, 한 아들의 이름은 펠렉이다. 그의 시대에 세상이 나뉘었기 때문이다. 그 동생의 이름은 욕탄이다.
  26. 욕탄은 알모닷, 셀렙, 하차르마웻, 예라.
  27. 하도람, 우잘, 디클라,
  28. 오발, 아비마엘, 세바,
  29. 오피르, 하윌라, 요밥을 낳았다.이들이 모두 욕타의 아들들이다.
  30. 그들의 거주지는 메사에서 동부 사악 지방인 스파르 쪽까지 였다.
  31. 이들이 씨족과 언어와 지방과 민족에 따라 본 셈의 자손들이다.
  32. 이것이 민족 계보에 따라 본 노아 자손들의 씨족들이다. 홍수가 있은 뒤에, 이들에게서 민족들이 세상으로 갈라져 나갔다.

11. 바벨 탑

  1. 온 세상이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낱말들을 쓰고 있었다.
  2. 사람들이 동쪽에서 이주해 오다가 신아르 지방에서 한 벌판을 만나 거기에 자리 잡고 살았다.
  3.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자, 벽돌을 빗어 단단히 구워 내자." 그리하여 그들은 돌 대신 벽돌을 쓰고, 진흙 대신 역청을 쓰게 되었다.
  4. 그들은 또 말하였다. "자, 성읍을 세우고, 꼭대기가 하늘까지 닿는 탑을 세워 이름을 날리자. 그렇게 해서 우리가 온 땅으로 흩어지지 않게 하자."
  5. 그러자 주님께서 내여오시어 사람들이 세운 성읍과 탑을 보시고,
  6. 말씀하셨다. "보라, 저들은 한 겨레이고 모두 같은 말을 쓰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하려는 일의 시작일 뿐, 이제 그들이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의 말을 뒤섰어 놓아, 서로 남의 말을 알아 듣지 모하게 만들어 버리자."
  8. 주님께서는 그 성읍을 세우는 일을 그만두었다.
  9. 그리하여 그곳의 이름을 바벨이라 하였다. 주님께서 거기에서 온 땅의 말을 뒤섰어 놓으시고, 사람들을 온 땅으로 흩어 버리셨기 때문이다.

    셈에서 아브라함까지

  10. 셈의 족보는 이러하다. 셈은 나이가 백 세 되었을 때, 아르팍삿을 낳았다. 홍수가 있은지 이 년 뒤의 일이다.
  11. 아르팍삿을 낳은 뒤, 셈은 오백 년을 살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12. 아프락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흐를 낳았다.
  13. 셀라흐를 낳은 뒤, 아프락삿은 사백삼 년을 살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14. 셀라흐는 삼십 세에 에베르를 낳았다.
  15. 에베르를 낳은 뒤, 셀라흐는 사백삼 년을 살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16. 에베르는 삼십사 세 되었을 때, 펠렉을 낳았다.
  17. 펠렉을 낳은 뒤, 에베르는 사백삼십 년을 살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18. 페렉은 삼십 세 되었을 때, 르우를 낳았다.
  19. 르우를 낳은 뒤, 펠렉은 이백구 년을 살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20. 르우는 삼십이 세 되었을 대, 스룩을 낳았다.
  21. 스룩을 낳은 뒤, 르우는 이백칠 년을 살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22. 스룩은 삼십 세 되었을 때, 나호르를 낳았다.
  23. 나호르를 낳은 뒤, 스룩은 이백 년을  살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24. 나호르는 이십 구 세 되었을 때, 테라를 낳았다.
  25. 테라를 낳은 뒤, 나호르는 백십구 년을 살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26. 테라는 칙십 세 되었을 때, 아브람과 나호르와 하란을 낳았다.
  27. 테라의 족보는 이러하다. 테라는 아브람과 나호르와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다.
  28. 그러나 하란은 본고장인 칼데아의 우르에서 자기 아버지 테라보다 먼저 죽었다.
  29. 아브람과 나호르가 아내를 맞다르였는데, 아브람의 아내 이름은 사라이고, 나호르의 아내 이름은 밀카였다. 밀카는 하란의 딸로서 이스카와 동기간이었다.
  30. 사라이는 임신하지 못하는 몸이어서 자식이 없었다.
  31. 테라는 아들 아브람과, 아들 하란에게서 난 손자 롯과, 아들 아브람의 아내인 며느리 사라이를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칼데아의 우르를 떠났다. 그러나 그들은 하란에 이르러 그곳에 자리 잡고 살았다.
  32. 테라는 이백오 년을 살면서 하란에서 죽었다.

댓글 1

  • 2006년 2월 20일 오후 4:36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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