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 : 1 - 4 : 26

2006. 2. 18. 오전 1:48:28

글자

 

   천지 창조

   1, 1 :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2 :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

            돌고 있었다.

       3 :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4 :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5 :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날이 지났다.

       6 :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한가운데에 궁창이 생겨, 물과 물 사이를 갈라놓아라."

       7 : 하느님께서 이렇게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에 있는 물과 궁창 위에 있는 물을 가르시자, 그대로

            되었다.

       8 : 하느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튿날이 지났다.

       9 :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곳으로 모여, 뭍이 드러나라." 하시자, 그대

            로 되었다.

      10 : 하느님께서는 뭍을 땅이라, 물이 모인 곳을 바다라 부르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11 :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푸른 싹을 돋게 하여라.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땅 위에 돋게 하여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2 : 땅은 푸른 싹을 돋아나게 하였다.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

            였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13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사흗날이 지났다.

      14 :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의 궁창에 빛물체들이 생겨, 낮과 밤을 가르고, 표징과 절기, 날

            과 해를 나타내어라.

      15 : 그리고 하늘의 궁창에서 땅을 비추는 빛물체들이 되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6 : 하느님께서는 큰 빛물체 두 개를 만드시어, 그 가운데에서 큰 빛물체는 낮을 다스리고 작은 빛물

            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별들도 만드셨다.

      17 : 하느님께서 이것들을 하늘 궁창에 두시어 땅을 비추게 하시고,

      18 : 낮과 밤을 다스리며 빛과 어둠을 가르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19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나흗날 이 지났다.

      20 :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에는 생물이 우글거리고, 새들은 땅 위 하늘 궁창 아래를 날아다녀라."

      21 :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큰 용들과 물에서 우글거리며 움직이는 온갖 생물들을 제 종류대로, 또 날

            아다니는 온갖 새들을 제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22 : 하느님께서 이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번식하고 번성하여 바닷물을 가득 채워라. 새들

            도 땅 위에서 번성하여라."

      23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닷샛날이 지났다.

      24 :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제 종류대로, 곧 집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25 :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집짐승을 제 종류대로,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제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26 :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

            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27 :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

            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28 :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따을 가듯 채우고 지

            배하여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생물을 다스려라."

      29 :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내가 온 땅 위에서 씨를 맺는 모든 풀과 씨 있는 모든 과일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30 :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는 온갖 푸른 풀을 양식으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31 :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2, 1 : 이렇게 하늘과 땅과 그 안의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2 : 하느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이렛날에 다 이루셨다. 그분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

            에 수셨다.

       3 : 하느님께서 이렛날에 복을 내리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여 만드시던 일

           을 모두 마치시고 그날에 쉬셨기 때문이다.

       4 : 하늘과 땅이 창조될 때 그 생성은 이러하였다.

 

   에덴 동산

          하느님께서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

       5 : 땅에는 아직 들의 덤불이 하나도 없고, 아직 들풀 한 포기도 돋아나지 않았다. 하느님께서 땅

            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흙을 일굴 사람도 아직 없었기 때문이다.

       6 : 그런데 땅에서 안개가 솟아올라 땅거죽을 모두 적셨다.

       7 : 그때에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8 : 하느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 하나를 꾸미시어, 당신께서 빚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

            셨다.

       9 : 하느님께서는 보기에 탐스럽고 먹기에 좋은 온갖 나무를 흙에서 자라게 하시고, 동산 한가운

            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자라게 하셨다.

      10 : 강 하나가 에덴에서 흘러나와 동산을 적시고 그곳에서 갈라져 네 줄기를 이루었다.

      11 : 첫째 강의 이름은 피손인데, 금이 나는 하월라 온 땅을 돌아 흘렀다.

      12 : 그 땅의 금은 질이 좋았으며, 그 고장에는 브델리움 향료와 마노 보석도 있었다.

      13 :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인데, 에티오피아 온 땅을 돌아 흘렀다.

      14 : 셋째 강의 이름은 티그리스인데, 아시리아 동쪽으로 흘렀다. 그리고 넷째 강은 유프라테스이다.

      15 :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데려다 에덴 동산에 두시어, 그곳을 일구고 돌보게 하셨다.

      16 :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사람에게 이렇게 명령하셨다. "너는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어도 된다.

      17 :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는 따 먹으면 안된다. 그 열매를 따 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

            을 것이다."

      18 :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19 :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흙으로 들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 사람에게 데려

            가시어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셨다. 사람이 생물 하나하나를 부르는 그대로 그 이

            름이 되었다.

      20 : 이렇게 사람은 모든 집짐승과 하늘의 새와 모든 들짐승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다. 그러나 그는 사

            람인 자기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찾지 못하였다.

      21 :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사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게 하시어 그를 잠들게 하신 다음, 그의 갈빗

            대 하나를 빼내시고 그 자리를 살로 메우셨다.

      22 : 하느님께서 사람에게서 빼내신 갈빗대로 여자를 지으시고, 그를 사람에게 데려오시자,

      23 : 사람이 이렇게 부르짖었다. "이야말로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남자에게

            서 나왔으니 여자라 불리리라."

      24 :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된다.

      25 : 사람과 그 아내는 둘 다 알몸이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인간의 죄와 벌

   3, 1 : 뱀은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에서 가장 간교하였다. 그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느님께서 '너희는 동산의 어떤 나무에서든지 열매를 따 먹어서는 안 된다' 고 말씀하셨다는데

           정말이냐?"

      2 :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를 먹어도 된다.

      3 : 그러나 동산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 열매만은, '너희가 죽지 않으려거든 먹지도 만지지도 마라.'

           하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4 : 그러자 뱀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결코 죽지 않는다.

      5 :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 너희 눈이 열려 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께서 아

           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6 : 여자가 쳐다보니 그 나무 열매는 먹음직하고 소담스러워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그것은 슬기롭게

           해 줄 것처럼 탐스러웠다. 그래서 여자가 열매 하나를 따서 목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

           자, 그도 그것을 먹었다.

      7 : 그러자 그 둘은 눈이 열려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두렁이를 만들어

           입었다.

      8 : 그들은 하느님께서 저녁 산들바람 속에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들었다. 사람과 그 아내는

           하느님 앞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

      9 : 하느님께서 사람을 부르시며, "너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10 : 그가 대답하였다. "동산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제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

     11 : 그분께서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내가 너에게 따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 열매

           를 네가 따 먹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12 : 사람이 대답하였다. "당신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주신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먹었습니다."

     13 : 하느님께서 여자에게 "너는 어찌하여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하고 물으시자, 여자가 대답하

           였다. "뱀이 저를 꾀어서 제가 따 먹었습니다."

     14 : 하느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너는 모든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

           데에서 저주를 받아 네가 사는 동안 줄곧 배로 기어 다니며 먼지를 먹으리라.

     15 :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

     16 : 그리고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임신하여 커다란 고통을 겪게 하리라. 너는 괴

           로움 속에서 자식들을 낳으리라. 너는 네 남편을 갈망하고 그는 너의 주인이 되리라."

     17 : 그리고 사람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에게 따 먹지 말라고 명

           령한 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었으니, 땅은 너 때문에 저주를 받으리라. 너는 사는 동안 줄곧 고통

           속에서 땅을 부쳐 먹으리라.

     18 : 땅은 네 앞에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돋게 하고 너는 들의 풀을 먹으리라.

     19 : 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양식을 먹을 수 있으리라.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가리라."

     20 : 사람은 자기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하였다. 그가 살라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가 되었기 때문이다.

     21 : 하느님께서는 사람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 옷을 만들어 입혀 주셨다.

     22 :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자, 사람이 선과 악을 알아 우리 가운데 하나처럼 되었으니, 이제 그

           가 손을 내밀어 생명 나무 열매까지 따 먹고 영원히 살게 되어서는 안 되지."

     23 : 그래서하느님께서는 그를 에덴 동산에서 내치시어, 그가 생겨 나온 흙을 일구게 하셨다.

     24 : 이렇게 사람을 내쫓으신 다음, 에덴 동산 동쪽에 커룹들과 번쩍이는 불 칼을 세워, 생명 나무에

           이르는 길을 지키게 하셨다.

 

 

 

 

   카인과 아벨

   4, 1 : 사람이 자기 아내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그 여자가 임신하여 카인을 낳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주님의 도우심으로 남자 아이를 얻었다.

       2 : 그 여자는 다시 카인의 동생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기가 되고 카인은 땅을 부치는 농부가

            되었다.

       3 : 세월이 흐른 뒤에 카인은 땅의 소출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

       4 : 아벨은 양 떼 가운데 맏배들과 그 굳기름을 바쳤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기꺼

            이 굽어보셨으나,

       5 : 카인과 그의 제물은 굽어보지 않으셨다. 그래서 카인은 몹시 화를 내며 얼굴을 떨어뜨렸다.

       6 : 주님께서 카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어찌하여 화를 내고, 어찌하여 얼굴을 떨어뜨리느냐?

       7 : 네가 옳게 행동하면 얼굴을 들수 있지 않느냐? 그러나 네가 옳게 행동하지 않으면, 죄악이 문 앞

            에 도사리고 앉아 너를 노리게 될 터인데, 너는 그 죄악을 잘 다스려야 하지 않겠느냐?"

       8 : 카인이 아우 아벨에게 "들에 나가자."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들에 있을 때, 카인이 자기 아우 아

            벨에게 덤벼들어 그를 죽였다.

       9 : 주님께서 카인에게 물으셨다. "네 아우 아벨은 어디 있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모릅니다.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10 : 그러자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무슨 짓을 저질렀느냐? 들어 보아라. 네 아우의 피가 땅바닥

            에서 나에게 울부짖고 있다.

      11 : 이제 너는 저주를 받아, 입을 벌려 네 손에서 네 아우의 피를 받아 낸 그 땅에서 쫓겨날 것이다.

      12 : 네가 땅을 부쳐도, 그것이 너에게 더 이상 수확을 내주지 않을 것이다. 너는 세상을 떠돌며 헤매

            는 신세가 될 것이다."

      13 : 카인이 주님께 아뢰었다. "그 형벌은 제가 짊어지기에 너무나 큽니다.

      14 : 당신께서 오늘 저를 이 땅에서 쫓아내시니, 저는 당신 앞에서 몸을 숨겨야 하고, 세상을 떠돌며

            헤매는 신세가 되어, 만나는 자마다 저를 죽이려 할 것입니다."

      15 :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아니다. 카인을 죽이는 자는 누구나 일곱 갑절로 앙갚음을 받을 것

            이다." 그런 다음 주님께서는 카인에게 표를 찍어 주셔서, 어느 누가 그를 만나더라도 그를 죽이

            지 못하게 하셨다.

      16 : 카인은 주님 앞에서 물러 나와 에덴의 동쪽 놋 땅에 살았다.

 

   카인의 자손

      17 : 카인이 자기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그 여자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았다. 카인은 성읍 하나를

            세우고, 자기 아들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읍의 이름을 에녹이라 하였다.

      18 : 에녹에게서 이랏이 태어났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투사엘을 낳고, 므투사엘은

            라멕을 낳았다.

      19 : 라멕은 아내를 둘 얻었는데, 한 아내의 이름은 아다이고 다른 아내의 이름은 칠라였다.

      20 : 아다는 야발을 낳았는데, 그는 집짐승을 치며 천막에 사는 이들의 조상이 되었다.

      21 :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인데, 그는 비파와 피리를 다루는 모든 이의 조상이 되었다.

      22 : 칠라도 투발 카인을 낳았는데, 그근 구리와 쇠로 된 온갖 도구를 만드는 이였다. 그리고 투발 카

            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다.

      23 : 라멕이 자기 아내들에게 말하였다. "아다야, 칠라야, 내 소리를 들어라. 라멕의 아내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나는 내 상처 하나에 사람 하나를, 내 생채기 하나네 아이 하나를 죽였다.

      24 : 카인을 해친 자가 일곱 갑절로 앙갚음을 받는다면 라멕을 해친 자는 일흔일곱 갑절로 앙갚음을

            받는다."

 

   셋과 그의 아들

      25 :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그 여자가 아들을 낳고는, "카인이 아벨을 죽여 버려,

            하느님께서 그 대신 다른 자식 하나를 나에게 세워 주셨구나.} 하면서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다.

      26 : 셋에게서도 아들이 태어나자, 그는 아들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다. 그때부터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기 시작하였다.

 

 

      

 

      

 

           

댓글 1

  • 2006년 2월 18일 오후 5:47

    엘라 자매님 !! 추카 추카^**^구약의 여정이 또한번 시작되네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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