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 그 날이 오면, 샘이 터져 다윗 가문과 예루살렘 성민들의 죄와 때를 씨어 주리라.
- 그 날이 오면,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나는 온 세상에서 우상을 없애 그런 것은 기억조차 못하게 하리라. 또 이 세상에서 더러운 영을 받는 예언자들을 쓸어버리리라.
- 그래도 누가 예언을 하면, 그그이 친부모가, 주의 이름을 팔아 거짓말하는 녁석을 죽어야한다고 하며 현장에서 그를 찔러 죽이리라.
- 그 날이 오면, 예언자들은 환상을 보고 예언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 속임수로 입던 털옷을 걸치지 못하고
- '내가 어디 예언자입니까? 농사나 지어 먹는 사람입니다. 젊어서 부터 밑천이라고는 땅밖에 없습니다.'하고 변명하게 될 것이다.
- 누가 '네 가슴의 상처는 웬 것이냐?' 하고 물으면, 사랑하는 사람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고 대답하리라.
목자를 쳐라
- 칼아, 일어나 나의 일을 돕는다고 하는 목자를 쳐라. 만군의 야훼가 하는 말이다. 나의목자를 쳐서 양떼를 흩뜨려라. 나 또한 손을 돌려 흩어지는 가련한 것들을 치리라.
- 내가 온 땅을 치면, 야훼의 말이다. 셋 중에서 둘이 죽고 하나만 남으리라.
- 그 하나마저도 불 속에 넣어 찌꺼기를 거르고, 순은과 순금을 갈라내듯 하리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면 내가 대답하고 내가 그들을 나의 백성이라고 부르면 그들은 '야훼께서 우리 하느님이시다.'고 하리라."
14. 마지막 날
- 너희가 앉은 자리에서 털리는 날, 야훼의 날이 온다.
- 야훼께서 일어서시어 뭇 민족을 다모아다가 예루살렘을 치시리니 성은 함락되고 집은 헐리며, 여자들은 겁탈당하고, 성의 주민은 반만남고 다 잡혀가리라. 그러나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 그 때 야훼께서 싸움이 터질 때마다 적진을 향해 돌진하셨듯이 출동하시리라.
- 그 날, 그가 예루살렘을 동 편에서 마주보고 있는 올리브 산에 우뚝 서시면, 올리브 산이 갈라져 절반은 북쪽으로 절반은 남쪽으로 물러나 큰 골짜기가 동서로 뻗을 것이다.
- 그 바람에 고아에서 야솔까지 뻗은 한 놈 골짜기가 유다 왕 주찌야 시대에 지진으로 메워진 것처럼 메워지리라. 그 뒤에 야훼 하느님께서 당신의 백성으로 뽑으신 사람들을 모두 이끌고 오실 것이다.
- 그 날이 오면, 서릿발이 서ㅡㄴ 추운 날도 없어지리라.
- 야훼 홀로 아시는 날, 그 날이 오면 밤도 낮도 없어 저녁이 되어도 밝기만 하리라.
- 그 날이 오면 예루살렘에서 ㅅㅁ물이 터져 나와 반은 동쪽 바다로, 반은 서쪽바다로 , 여름 겨울 없이 흘러 가리라.
- 야훼께서 온 셋아의 임금으로 오르시면, 그 날부터 온 세상에서 하느님은 야훼분, 사람들은 그의 이름마을 부르게 되리라.
- 게바에서 네겝 지방 림몬에 이르는 온 땅이 평야가 되고 예루살렘은 제자리에 우뚝 솟으며 베냐민 문에서 귀퉁이의 구대문까지, 하나넬 망대에서 왕립 술툴집까지
- 사람이 살 것이다. 예루살렘은 다시는 벌받는 일 없이 튼튼히 서리라.
- 야훼께서 예루살렘을 쳐들어온 모든 백성을 치시리니, 모두 급살 맞아 선 채로 살이 썩고 눈구멍 안에서 눈알이 썩고 입 안에서 혀가 썩으리라.
- 그 날이 오면, 주께서 원수들에게 겁을 주시리니 저희끼리 붙들고 치고 받게 될 것이다.
- 유다 군도 예루살렘에 들어온 인근 모든 민족들을 치고, 그들이 들여온 재무릉ㄹ 금, 은, 옷가지 할 것 없이 마구 거두어들이리라.
- 또 진지에 있던 말, 노새, 낙타, 나귀 등 모든 짐승도 사람들과 함께 화를 입어 죽으리라.
- 그러나 예루살렘에 쳐들어왔다가 살아 남은 백성은 모두 해마다 올라와서 초막절을 지키며 야훼를 만군의 주로, 왕으로 받들어 예배하게 되리라.
- 세상의 어느 민족이든지 예루살렘에 올라와 야훼를 만군의 주로, 왕으로 받들어 예배하지 않는 날에는 비를 구경도 못하게 될 것이다.
- 이집트족도 올라오지 않으면,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않은 다른 민족과 같이 야훼께 재앙을 받을 것이다.
- 이집트뿐만 아니라 어떤 민족이든지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않으면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 그 날이 오면, 말방울가지도 야훼의 것으로 성별되고, 야훼의 전 안에서는 냄비도 제단에 피 뿌리는 기구처럼 거룩하게 쓰이리라.
- 그리고 예루살렘과 유다에 있는 모든 솥도 만군의 야훼께 바치려 거룩하게 쓰이리라. 그리하여, 짐승을 잡아 제사드릴 때, 재물 고기는 어느 솥에서 끓일 수 있을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다시는 만군의 야훼의 전에 장사꾼이 있지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