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5 : 1 - 6 : 22

2006. 2. 18. 오후 5:59:30

글자

5. 아담의 자손

  1. 아담의 족보는 이러하다. 하느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던 날, 하느님과 비슷하게 그를 만드셨다.
  2. 그분께서는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그들을 창조하시던 날, 그들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들의이름을 사람이라 하셨다.
  3. 아담은 백삼십 세 되었을 때, 자기와 비슷하게 제 모습으로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다.
  4. 셋을 낳은 다음, 아담은 팔 백년을 살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5. 아담은 모두 구백삼십 년을 살고 죽었다.
  6. 셋은 백오 세 되었을 때, 에노스를 낳았다.
  7. 에노스릉 낳은 다음, 셋은 팔백칠 년을 살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8. 셋은 모두 구백십이 년을 살고 죽었다.
  9. 에노스는 구십 세 되었을 때, 케난을 낳았다.
  10. 케난을 낳은 다음, 에노스는 팔백십오 년을 살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11. 에노스는 모두 구백오 년을 살고 죽었다.
  12. 케난은 칩십 세 되었을 때, 마할릴엘을 낳았다.
  13. 마할랄엘을 낳은 다음, 케난은 팔백사십 년을 살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14. 케난은 모두 구백십 년을 살고 죽었다.
  15. 마할랄엘은 육십오 세 되었을 때, 예렛을 낳았다.
  16. 예렛을 낳은 다음, 마할랄엘은 팔백삼십 년을 살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17. 마할랄엘은 모두 팔백구십 오년 살고 죽었다.
  18. 예렛은 백육십이 세 되었을 때, 에녹을 낳았다.
  19. 에녹을 낳은 다음, 예렛은 팔백 년을 살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20. 에렛은 모두 구백육십이 년을 살고 죽었다.
  21. 에녹은 육십오 세 되었을 때, 므투셀라를 낳았다.
  22. 므투셀라를 낳은 다음, 에녹은 삼백 년을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23. 에녹은 모두 삼백육십오 년을 살았다.
  24. 에녹은 하느님과 함께 살다가 사라졌다. 하느님께서 그르 데려가신 것이다.
  25. 므투셀라는 백팔십칠 세 되었을 때, 라멕을 낳았다.
  26. 라멕을 낳은 다음, 므투셀라는 칠백팔십이 년을 살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27. 므투셀라는 모두 구백육십구 년을 살고 죽었다.
  28. 라멕은 백팔십이 세 되었을 때 아들을 낳고,
  29. "이 아이가 주님께서 저주하신 땅 때문에 수고하고 고생하는 우리를 위로해 줄것이다." 하면서, 그의 이름을 노아라 하였다.
  30. 노아를 낳은 다음, 라멕은 오백구십오 년을 살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31. 라멕은 모두 칙백칠십칠 년을 살고 죽었다.
  32. 노아의 나이 오백 세 되었을 때, 노아는 셈과 함과 아펫을 낳았다.

6. 하느님의 아들들과 거인족

  1. 땅 위에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그들에게서 딸들이 태어났다.
  2. 하느님의 아들들은 사라므이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여자들을 골라 모두 아내로 삼았다.
  3.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살덩어리일 따름이니, 나의 영이 그들 안에 영원히 머물러서는 안된다. 그들은 백이십 년 밖에 살지 못한다."
  4. 하느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한자리에 들어 그들에게서 자식이 태어나던 그 때와 그 뒤에도 세상에는 나필족이 있었는데, 그들은 옛날의 용사들로서 이름난 장사들이었다.

    인류의 타락

  5.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 그들 마음의모든 생각과 뜻이 언제나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
  6.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7.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이에서 쓸어버리겠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까지 쓸어버리겠다. 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스럽구나!"
  8. 그러나 노아만은 주님의 눈에 들었다.

    노아

  9. 노아의 역사는 이러하다. 노아는 당대의 의롭고 흠 없는 사람이었다. 노아는 하느님과 함께 살아갔다.
  10. 그리고 노아는 아들 셋, 세상은 폭력으로 가득 차 있었다.
  11. 하느님께서 내려다보시니, 세상은 타락해 있었다. 세상은 폭력으로 가득 차 있었다.
  12. 하느님께서 내려다보시니, 세상은 타락해 있었다. 정녕 모든 살덩어리가 세상에서 타락한 길을 걷고 있었다.
  13. 하느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모든 살덩어리들을 멸망시키기로 결정하였다. 그들로 말미암아 세상이 목력으로 가득찼다. 나 이제 그들을 세상에서 업생 버리겠다.
  14. 너는 전나무로 방주 한 척을 만들어라. 그 방주에 작은 방들을 만들고 안과 밖을 역청으로 칠하여라.
  15. 너는 그것을 이렇게 만들어라. 방주의 길이는 삼백 암마, 너비는 쉰 암마, 높이는 서른 암마이다.
  16. 그 방주에 지부을 만들고 위로 한 암마 올려 마무리하여라. 문은 방주 옆쪽에 내어라. 그리고 그 방주를 아래층과 둘째 층과 셋째 층으로 만들어라.
  17. 이제 내가 세상에 홍수를 일으켜, 하늘 아래 살아 숨쉬는 모든 살덩어리들을 없애 버리게싸.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이 숨지고 말 것이다.
  18. 그러나 내가 너와는 내 계약을 세우겠다. 너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가러라.
  19. 그리고 온갖 생물 가운데에서, 온갖 살덩어리 가운데에서 한 쌍씩 방주에 데리고 들어가, 너와 함께 살아남게 하여라. 그것들은 수컷과 암컷 이어야 한다.
  20. 새도 제 종류대로, 짐승도 제 종류대로,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것들도 제 종류대로, 한 쌍씩 너에게로 와서 살아남게 하여라.
  21. 그리고 너는 먹을 수 있는 온 갖 양식을 가져다 쌓아 두어, 너와 그들의 양식이 되게 하여라."
  22. 노아는 그대로 하였다. 하느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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