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8장 1 - 9절

2004. 10. 10. 오후 6:33:59

글자

1. 그러자 이사악이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해 주고 당부하였다. "너는 가나안 여자들 가운데서 아내를 맞아들이지 말아라.

 

2. 일어나 바딴-아람에 있는 네 외할아버지 브두엘 댁으로 가서, 그곳에 있는 너의 외숙 라반의 딸들 가운데서 아내를 맞아들이도록 하여라.

 

3.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어, 네가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게 하시며, 네가 민족들의 무리가 되게 해주실지어다.

 

4. 그분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을 너와 네 후손에게 내리시어, 네가 나그네살이 하는 이 땅, 곧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이 땅을 네가 차지하게 될지어다."

 

5. 이사악이 야곱을 떠나보내자, 그는 바딴-아람에 있는 아람인 브두엘의 아들 라반에게 갔다. 라반은 야곱과 에사오의 어머니 리브가의 오빠였다.

 

에사오가 이스마엘의 딸과 혼인하다

 

6. 에사오는, 이사악이 야곱에게 축복하고 그를 바딴-아람으로 보내어 그곳에서 아내를 맞아들이게 하였으며, 그에게 축복하면서 "가나안 여자 가운데서 아내를 맞아들이지 말아라." 하고 당부하는 것과,

 

7. 야곱이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듣고 바딴-아람으로 떠나는 것을 보았다.

 

8. 그리고 에사오는 자기 아버지 이사악이 가나안 여자들을 달갑게 여기지 않음도 보았다.

 

9. 그래서 에사오는 아내들이 있는데도 이스마엘에게 가서, 다시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딸이며 느바욧의 누이인 마할랏을 아내로 맞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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