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4장 1절-9절

2004. 9. 24. 오후 4:52:12

글자

이사악이 아내를 맞다

 

24.1. 아브라함은 이제 몹시 늙었다. 아훼께서는 매사에 아브라함에게 복을 내려 주셨다.

 

    2. 아브라함은 집안 일을 도맡아 보는 늙은 심복에게 분부 하였다. " 너는 내 사타구니에 손을 넣고

 

    3. 하늘을 내신 하느님, 땅을 내신 하느님 야훼를 두고 맹세하여라. 내 며느리감은 내가 살고 있는 

         이곳   가나안 사람의 딸 가운데서 고르지 않을 것이며.

 

    4. 내 고향 내 친척들 한테 가서 내 아들 이사악의 신부감을 골라 오겠다고 하여라."

 

    5. 종이 물었다 " 신부 될 사람이 저를 따라 이리로 오려고 하지 않으면 . 아드님을 주인님의   

        옛 고향으로 데려가도 됩니까?"

 

    6. 아브라함이 대답 하였다. " 내아들을 그 곳으로 데려 가다니, 그건 안 될 말이다

 

    7. 고향에서 친척들과 함께 사는 나를 그들 가운데서 이끌어 내시고 이땅을 내 후손에게

       주마고 약속하신  하느님 . 하늘을 내시고 땅을 내신 하느님 야훼께서 당신의 천사를 보내시어       

       거기에서 내 며느리감을 데려 오도록 네 앞길을 인도해 주실 것이다.

 

    8. 신부감이 너를 따라 오려고 하지 않으면 너는 나에게 한 맹세에서 풀리게 된다. 

        다만 내 아들을 그리로 데려 가지만은 말라."

 

     9. 그 종은 주인 아브라함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고 시키는 대로 하겠다고 맹세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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