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룩의 구원
*01 예레미야 예언자가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한 말이다.
바룩은 유다 임금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킴 제사년에
예레미야 입에서 직접 이 말씀을 받아 책에 적었다.
*02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너 바룩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03 '너는, 불행하여라, 이내 신세! 주님께서 내 고통에
슬픔을 더해주시니, 나는 탄식으로 기진하고 안식를
찾을 수 없구나.' 하고 말한다.'
*04 - 너는 바룩에게 이렇게 말해야 한다. -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내가 세운 것을 부수기도
하고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하는데, 이 땅의
모든 일이 바로 그렇다.
*5 너는 자신을 위하여 무슨 위대한 일들을 찾고 있는데,
그런 일들은 더 이상 찾지마라. 내가 정녕 모든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러나 나는, 네가 어디를 가든 너의 목숨은 구해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