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배 베드로 형제님의 영혼을 위하여.

2012. 5. 17. 오후 8:59:36

글자
찬미예수님.
18구역 박익자 마리아 자매님 배우자 되시며. 현 자모회장님 이신 김미경 실비아 자매의 아버지이신
고 김중배 베드로 형제님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3년전. 5동성당앞 버스정류장 앞에서. 고인내외분과 구역형님 두분이 택시를 기다리고 계셔서.
마침 지나가다 댁에 모셔다 드리려 차를 세웠더니.. 영화구경 가신다고 함께하자 말씀하셨지요.
이수역. 시너스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는데요.. 저와는 그후로 성당에서 인사드리며 그렇게 인연을  짧게 맺었었지요.
영화구경후 돌아오는길. 고인이 태평백화점에 볼일있으시다고 먼저 내리셨던 백밀러의 모습이 눈에 서언합니다.
영화구경 다녀온뒤 얼마 안되 뇌졸중으로 쓰러지셔서 3년여 투병하시다가.
어제밤 8시 선종하셨다 합니다.

오늘.. 성모병원에 연도를 다녀오며.... 엊그제같은 한편의 추억이 참으로 그리웠습니다.
천주의 자비하심으로 김중배 베드로 형제님의 영혼이 고통없는 하늘나라 천상낙원에서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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