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해 기도합시다.

2009. 3. 12. 오전 9:09:23

글자
청소년을 위해 기도합시다.
 
어제 나영희가 올리 글은 바로 우리 눈앞에서 일어난 일이라 지금도 머리속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저희 셋째 윤민이반 친구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은 충격은 더 큽니다.
평상시 성격도 밝고 공부도 잘 하는 친구라는데... 자주 죽고 싶다는 얘기를 했답니다. 아마 우울증이 있던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겠지요... 우리 아이들도 어제 하루종일 그 일을 잊지 못해서 많이 마음 아파 했습니다.
아마 한동안은 그 일이 자꾸 생각나겠지요..
 
그래서 생각해 봤습니다. 요즘 청소년들이 받는 스트레스나 환경변화에 의한 감정의 폭도 크지 않나 싶습니다.
쉽게 포기하고, 쉽게 절망하고, 무엇이든지 너무 빨리 흡수하며 너무 빨리 포기해 버리는 우리들의 아이들...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고,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어려워진 경제사정에 부모들이 아이들 과 같이 할 정신적,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하기 전에 우리아이들에게 한번 더 시선을 보냈으면 합니다.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청소년을 위해서....

댓글 1

  • 2009년 3월 19일 오후 4:15

    요셉피나자매님 많이 놀라셨지요? 요즘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로 너무 힘들다고 하더니 중국에서도 그렇군요...기도 할께요. 만날때가지 건강히 잘계세요...^0^

기도해 주세요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