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파트에 사는 고정인 엘리사벳 자매님 (신자들의 도움꾸리아 부단장 역임)
첫째따님인 김윤희 글라라 자매가 36세 젊은 나이 뇌출혈로 하느님나라 부르심에
이세상 짦은삶 이별을 고했습니다.
7일. 행복하기만한 친정아버지 온가족이 모인 생신잔치날 머리가 아프다며 쓰러지더니
응급차로 중앙대병원달려가 2차출혈후 의식을 잃고
일주일간 회복이 안되 힘겹게 중환자실 누워있다가
안타깝게 먼길 돌아올수없는 그길로 떠나버렸습니다.
어제오후 찾아갔을땐. 눈을감고 잠들어있어 심장이뛰고 있었고. 손발이 따뜻했었는데...
기도를 잘 들어주시는 주님은혜로 금방 눈을뜨고 일어날것만 같았는데.
어젯밤 10시50여분쯤 어린아들. 사랑하는 부모 동생들... 사랑하는 남편 그냥 두고.
한세상 살다가 넘 일찍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주님...
글라라 자매가.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주님의 크신 자비하심으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하늘이 무너지는 먹먹함 이별의아픔을 끌어안고 살아갈 엘리사벳 형님과
남겨진 유가족들에게도
하늘나라 영원한 생명을 믿음으로 주님께서 힘과 위로로 보살펴주소서.
성모 어머님... 글라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녀 글라라... 글라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모든 성인 성녀들이여...글라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