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구역 5반 김복심 수산나 할머니 큰 아드님인 고 윤 정빈(54세) 영혼을 위하여 기도부탁합니다.
어제오후...부활 판공성사표들고 방문했다가 뜻밖에 슬픈소식을 들었네요.
한달전...그동안 앓고지내던 심장병으로 급하게 하늘나라에 올랐다고 하염없이 눈물흘리시던
고인의 어머님을 뵈었습니다..
고인이 군에간 아들이 2월중순 제대하면 강남성모병원에서 수술을 받기로 예정이 되었었다는데.
한달도 못 기다리고 잠자리에누워, 본인 스스로 119를 불러놓고, 아무도 예상치못한 죽음을 맞이했다네요.
바빠서 차일피일 입교를 미루었지만 훗날...성당을 다니고자 했었답니다.
윤 정빈 고인의 명복을 빌며...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천상낙원에서 평화와 영원한 안식을 얻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