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Gli aranci olezznano)

2008. 3. 16. 오전 4:31:15

글자

Mascagni, Pietro(1863 ∼1945) 
Cavalleria Rusticana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Pietro Mascani(1863-1945) Cavalleria Rusticana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가 초연된 것은 1890년이다. 연주시간은 비록 70분 남짓이지만 그 속에는 뜨거운 시칠리아인들의 사랑과 열정과 피가 들끓는다.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초연 바로 다음 날 부터 마스카니는 전 이탈리아를 떠들썩하게 만든 유명인사가 되었는데 이탈리아 오페라 레퍼토리로 서는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되었으 며, 베리스모 오페라 중에서는 아직도최고의 자리를 누리고 있다. 너무나 유명하고 아름다운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별처럼 빛나는 그야말로 명곡 중의 명곡이어서 오늘날 우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스카니의 명작이다.
    이 가극은 마스카니가 27세 때인 1890년에 밀라노의 음악출판사 손쵸노(Sonzogno)가 주최한 1막 오페라 작곡 현상모집에 응모하여 입상한 작품이다. 그는 당시 시골에서 음악교사를 하고 있었는데 불과 8일만에 작곡한 이 오페라가 크게 성공하자 전세계에 그의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또한 그는 이밖에도 몇몇 오페라를 작곡하였으나, 별로 성공하지는 못하였고, 이 작품이 그의 출세작이며 대표작이다. 지금 흐르는 곡은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에 나오는 합창곡이다. 여성합창과 남성합창이 번갈아 나오는데 여성합창이 오렌지꽃향기에 신록은 짙어지고 종달새 지저귀네를 부르면 꿈을꾸는 것 같은 아름다운 환상에 취하게 된다.

Preludio (전주곡) 오렌지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Gli aranci olezzano) Intermezzo (간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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