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결은 하느님의 몫입니다.

2008. 10. 20. 오후 4:30:48

글자
,,,  향기로운 사랑의샘 ,,,

          피조물은 
        다 선합니다 
        조물주의
        모상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내신 피조물에 
        악이 있겠습니까 

        악역이 
        있을 뿐입니다.. 

         '마귀'도 
        기실은 마귀는 안일 것입니다.. 
          악 천사일 것입니다...





          사람이
        선 천사만 천사로 여겨
        공경합니다

        반대
        소임을 수행하는
        악 천사는
        마귀로 치부하고
        멀리하려하는 것은
        아무래도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선한 사람이
        선한 역을 받아 살다 가는 
        사람이라면

        악한 사람은
        악역을 받아 사는
        사람이라 여깁니다

        평결은
        사람의 몫이
        아닌 듯 하옵니다





        유다는...
          가룟 사람 유다는
        참으로 큰 악역을 받아
        살다 간 사람이라 여기며
        그의 한 생을
        아파합니다

        베드로도
        사도 요한도 
        열한 분의 제자들도
        필요했겠지만
        가룟 사람 유다도
        구원의 경륜을 펴시는데
        한 역으로 
        참여했다 여깁니다





        역할들이 모두
        톱니바퀴를 닮아
        그때 성서의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한 사람이라도 빠졌다면
        구원 경륜을 펴시는데
        틈이 생겼겠다 여겨집니다

        평결은
        하느님의 몫입니다





        단역을 
        받아 살다 가는 사람이
        애달프듯이

        악역을 
        받아 살다 가는 사람도
        그렇다 
        여겨집니다

        우리는
        다만 기뻐하고
        애달파하면 된다는
        의견입니다


        -사랑의샘-        


     Panis Angelicus / Pavarotti 
   -생명의 양식/ 루치아노 파바로티-

     Panis angelicus, fit panis hominum
     Dat panis coelicus figuris terminum 
     O res mirabilis, manducat dominum 
     Pauper, pauper, servus et humilis
     Pauper, pauper, servus et humilis 

     Panis angelicus, fit panis hominum
     Dat panis coelicus figuris terminum 
     O res mirabilis, manducat dominum 
     Pauper, pauper, servus et humilis
     Pauper, pauper, servus servus et humi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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