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받는 신앙
우리 천주교인들에게도 격한 시련이 따르고 때로는 좌절과 낙담속에 갈피를 잡지못할 경우가 종 종 있다.
그럴때에 우리는 그런 시련과 좌절속에 깃들인 히느님의 손길을 깨달을수 있어야 한다.
"아들아 ! 너는 주님의 견책을 기볍게 여기지 말며
꾸짖을때에 낙심하지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자를 견책하시고
아들로 여기시는 자에게 매를 드신다 " ( Hebrews 12 : 5 -6)
그렇다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훈련으로서 징계를 통하여 거두시고자하는
열매는 무엇일까?
첫째,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려 하심이다
" 우리를 낳아주신 아버지는 잠시동안 자기판단데로 우리를 견책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이익을 주며 우리를 당신처럼 거룩하게 만드시려고 견책하시는것입니다"
( Hebrews 12:10)
성화의목적, 숱한 고난과 아픔을 거치면서 우리의 인격과 성품이 승화되어 정화의 높은 단계로
나가게 된다. 마치 용광로에서 단련을 통하여 불순물울 제거해 나가듯이...........
둘째,우리를 평화의 경지에 이르러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함이다.(Hebrews 12:11)
여기서 평화란 온갖 번뇌, 잡념, 집착으로부터 초극한 평정심의 단게를 일컫는다.
셋째,정금갇은 믿음을 얻하시려는 목적이다.
정금은 순도 99%의 순도 높은 믿음을 일컫는다. 욥의 믿음처럼 "그는 나의 걸음을 낱낱이 아시다니
털고 또 털어도 나는 순금처럼 깨끗하리라...... (Job 23:10)
넷째는,정신적 풍요로움이다 .하느님의 말씀이 첫째임을 깨닫게 하기위해서........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고생시키고 굶기시다가 ......... 만나를 먹여주셨다. 이는 사람이
빵만으로 살지못하고 하느님의 입에서 떨어지는 말씀을 따라야 산다는것을 너희;에게
가르쳐 주시려는 것이었다" (Deuteronomy 8 : 3)
인생의 최고 우선순위(Priority) 가 하느님의 말씀임을 깨닫게 하기위해서 우리에게 분명 고난과 좌절의 시절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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