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중에 모든것을 주신 주님 !

2004. 7. 13. 오전 3: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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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련 중에 모든것을 주신 주님! ** 야곱을 외삼촌 집에 보내어 종살이를 시키신 주 하느님 ! 그렇게 험악한 세월을 보내게 하시고 결국에는 축복받는자를 만드신 주님! 그의 험악한 세월 전 기간동안 은총의 손으로 늘 위로하시고 견뎌내게 하신 후, 마침내 복을 주시되 당신의 형상을 만드신 주 예수님! 인생의 지난 날을 돌아 볼 마음을 주시고 주님의 은혜로운 살피심을 기억하며 뜨거운 가슴으로 감사하게 하시는 주 예수님 ! 내 모든 눈물은 주님의 눈물이었던 것을 늦게야 깨닫게 하시니 이제 다시 감격스런 가슴으로 주님의 이름을 속으로 토해냅니다. 주님이 내 아버지 되심을 가르치시기가 그렇게 힘드셨던 가요? 주님께서 내 생명의 주인이요 내 보호자 되심을 가르치시기가 그렇게 안타까우셨던가요? 타향 객지 낯선 땅에 종으로 보내지 않으면 당신의 형상을 만드실 수 없었습니까? 눈치 밥 얻어 먹으며 모진 목숨 부지하기 위해 온갖 서러운 일 다 당하면서 눈물 양식 먹게 하지 않으면 정말 안되는 일이던가요? 낯선 땅, 낯선 사람에게 붙여서 고통받게 하실 때 주님의 맘 얼마나 얼마나 안타까우셨나요? 종으로 팔려가게 하시고 종살이 중에도 옥에 넣어 가르실 때 은총으로 가득채워 모든것을 주실 때 그 말씀이 이렇게도 깨닫기가 어려운 말씀이었군요. 그래요. 맞아요. 죽지 못해 살아가는 그 때 주님께서 은총의 갑옷을 입혀주시고 모든것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전능하신 당신의 손으로 친히 기르셨으니까요. 주님은 내 아버지시며 절대적인 보호자셨으니까요. 이제 주남께서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어린양이란 말씀을 알아들을 것 같아요. 무엇이 진정한 형통이지요? 무엇이 진정한 은총인지.....
주님! 그것을 가르치시기가 그렇게도 힘드는 일이었군요. 이제야 감사라는 말씀을 조금 알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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