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련 중에 모든것을 주신 주님! **
야곱을 외삼촌 집에 보내어 종살이를 시키신 주 하느님 !
그렇게 험악한 세월을 보내게 하시고
결국에는 축복받는자를 만드신 주님!
그의 험악한 세월 전 기간동안 은총의 손으로
늘 위로하시고 견뎌내게 하신 후,
마침내 복을 주시되
당신의 형상을 만드신 주 예수님!
인생의 지난 날을 돌아 볼 마음을 주시고
주님의 은혜로운
살피심을 기억하며 뜨거운 가슴으로 감사하게 하시는
주 예수님 !
내 모든 눈물은
주님의 눈물이었던 것을 늦게야 깨닫게 하시니
이제 다시 감격스런 가슴으로 주님의 이름을 속으로
토해냅니다.
주님이 내 아버지 되심을 가르치시기가 그렇게 힘드셨던
가요?
주님께서 내 생명의 주인이요 내 보호자 되심을 가르치시기가
그렇게 안타까우셨던가요?
타향 객지 낯선 땅에 종으로 보내지 않으면
당신의 형상을
만드실 수 없었습니까?
눈치 밥 얻어 먹으며 모진 목숨 부지하기 위해
온갖 서러운 일
다 당하면서 눈물 양식 먹게 하지 않으면 정말 안되는
일이던가요?
낯선 땅, 낯선 사람에게 붙여서 고통받게 하실 때
주님의
맘 얼마나 얼마나 안타까우셨나요?
종으로 팔려가게 하시고
종살이 중에도 옥에 넣어 가르실 때
은총으로 가득채워 모든것을 주실 때
그 말씀이 이렇게도 깨닫기가 어려운 말씀이었군요.
그래요. 맞아요. 죽지 못해 살아가는 그 때
주님께서 은총의
갑옷을 입혀주시고 모든것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전능하신 당신의 손으로 친히 기르셨으니까요.
주님은 내 아버지시며 절대적인 보호자셨으니까요.
이제 주남께서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어린양이란
말씀을 알아들을 것 같아요.
무엇이 진정한 형통이지요?
무엇이 진정한 은총인지.....
주님! 그것을 가르치시기가 그렇게도 힘드는
일이었군요.
이제야 감사라는 말씀을 조금 알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