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놓고 먹던 술

2007. 9. 28. 오후 12:52:03

글자
숨겨놓고 먹던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의 등살에 못이겨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놓고
살짝 살짝 한잔씩 먹다가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더니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돼었다는데 !
어쩌면 좋을까요 ?
만나서 한모금씩 나누어 먹어 버리자요 !
그래야 이런일은 절대 없을테니깐




님?        혹시 숨겨 둔 술 있으면

 

,

,

,

 

그러나 저러나

아기가 술이깨야

집에 갈텐데 저렇게 취해있으니

집에는 다갔네

ㅎㅎㅎㅎ


댓글 2

  • 2007년 9월 28일 오후 4:14

    가끔 궁금해...마누라가 싫어하는줄 알면서도 먹고자하는 고놈 맛.....

  • 2007년 10월 2일 오후 3:29

    우하하하~~~~그아가 춤 잘 춘다^^꼭~우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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