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한 한가위 되십시오.

2007. 9. 23. 오후 10:55:37

글자
찬미 예수님!
한가위 추석 명절이 코 앞입니다. 이번 추석은 연휴가 길어서 몸도 마음도 쉬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몰론 자매님들에게는 명절 스트레스...있으시겠죠! 음식하시랴 손님 대접하시랴....
형제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아니 도와주시는 게 아니라 조상님들에게 차례지내고 명절이 모두에게 기쁨이 되려면 일도 함께 나누는게 당연한 것이겠죠!
어느 설문조사에서 명절에 주부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소리가 "더 있다 가지?"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시댁에 간 며느리에게 시어머니가 이런 말을 하실 때 너무 싫어 놀라는 게 아니라 참으로 기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마 그러기 위해서는 수고를 함께 나누고 서로 서로 좋은 칭찬과 덕담을 많이 나누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음식장만도 적당히 해서 음식 만드는 수고도 덜어야겠지요!
 
일년동안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을 진심으로 감사하고 가족끼리 덕담을 나누며 그동안 못나누었던 즐거운 추억, 슬픈 기억들을 위로하고 위로받는 아름다운 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1

  • 2007년 9월 27일 오후 2:18

    기쁜 추석이였어요^^ 안드레아 몸살난게 좀 아쉽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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