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 목표
참으로 우리의 아픔을 다 아시고 우리가 고통을 겪을 때 우리와 함께 아파하시는 하느님은 바
로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은 세상 만물을 무에서 창조하셨다. 우리를 만들어 내신
그분은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며 구원하실 분이시다.
* 주요 내용
1. 하느님은 세상을 만드셨다.
2. 하느님은 말씀으로 만드셨다.
3. 하느님은 우리를 하느님의 모습 (모상) 대로 만드셨다.
- 하느님은 우리에게 하느님의 얼을 주셨다.
4. 하느님은 당신이 만드신 세상을 보고 좋아(만족해)하셨다.
5. 하느님은 이렛날에 쉬시고 그 날을 거룩한 날로 정해 복을 주셨다.
- 휴식 : '쉼'과 '축복'
* 주일은 하느님 만나서 축복을 받고, 자기 일 쉬고 이웃 사랑하는 날
6. 우리를 지어내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부르심에 언제나 응답하며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 나가야 한다.
나 자신은 육체와 영혼이 조화된 하나의 인격으로 살아 나가야 한다.
이웃을 존중하고 사랑하여 이웃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자연을 이용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계획과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다스려야 한다.
* 주의점
하느님께서 우리를 가장 귀하고 훌륭하게 만드셨지만 그것은 인간이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있을 누릴 수 있는 행복임을 놓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 예 : 자유선택권 - 성인과 죄인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 내셨다. 땅은 아직 모양을 갖추지 않고 아무
것도 생기지 않았는데, 어둠이 깊은 물 위에 뒤덮여 있었고 그 물 위에 하느님의 기운이
휘돌고 있었다.
하느님께서 "빛이 생겨라!"하시자 빛이 생겨났다. 그 빛이 하느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이렇게 첫날이
밤, 낮 하루가 지났다.
하느님께서......하늘......땅, 바다, 풀과 과일나무...해, 달, 별...물고기, 새...
동물......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
또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하시고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 내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그리고 이렛날에는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새로 지으시고 이렛날에는 쉬시고 이 날을 거룩한 날로 정하시어 복을 주셨다.
(창세기 1,1-2,4)
1.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누가 만드셨습니까? 아버지 하느님
2.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 중에 가장 귀한 것은 무엇입니까? 사람
3. 왜 인간이 가장 귀중합니까? 하느님의 얼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4. 하느님은 인간에게 어떤 일(역할)을 맡기셨습니까?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 또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는 일(역할)
5. 하느님은, 하느님이 만드신 세상을 보시고 어떻다고 하셨습니까?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6. 하느님은 세상을 만드시고 일곱째 날에는 무엇을 하셨습니까?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7. 하느님이 만드신 세상 안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 참조
+-1) 하느님과의 관계 : 우리를 지어내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부르심에 언제나
| 응답하며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 나가야 한다.
| 2) 나 자신과의 관계 : 좋은 일을 해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실제로 그렇게 하도록
| 마음과 몸이 서로 잘 맞도록 해야한다.
| 3) 이웃과의 관계 : 이웃을 존중하고 사랑하여 이웃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 4) 자연과의 관계 : 자연을 이용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계획과 목적에 맞게 사용
+- 하고 다스려야 한다.
*. 우리를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고, 하늘과 땅과 동식물을 비롯한 자연의 모든 피조물을 형제,
자매로 주신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글로 써서 큰소리로 읽으면서 바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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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 학습 목표
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즉 우리가 웃고 울고, 학교에 갈 때, 친구와 놀 때, 우리를
지켜 주시고 우리와 함께 우시고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하느님이시다.
* 주요 내용
1. 하느님은 사람에게 당신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드러내셔서 사람이 그것을 알아차려 힘을 얻게
하신다.
2. 하느님은 사람과 함께 하시면서 사람에게 힘을 주셔서 당신의 약속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신다.
3. 사람은 하느님을 만나 뵈옵고 감사를 드리고,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한다.
* 주의점
- 꿈은 어린이들에게 하느님을 설명하고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예이지만, 너무 얽매이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앞으로는 오히려 기도의 대화 방법등을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 어린이들에게 하느님과 추억을 갖게 하는 사물이나 장소를 기억하게 해 주는 것은 아주 효과적
인 교육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만, 하느님의 자유로우심과 초월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해주십시
오.실제로 기도하려고 할 때, 이전의 기도체험으로 다시 하느님을 만나기는 어렵습니다. 하느
님은 항상 새롭고 자유스럽게 우리를 찾아오시기 때문입니다. 이전 체험은 단지 하느님과의
정을 나눈 흔적으로 또 하느님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고리로서의 중요한 의미를 갖지만, 거기
에서 그친다거나 거기에 머물러서는 안되겠습니다.(야곱의 성전 베델을 보며)
야곱은 브엘세바를 떠나 하란을 향하여 가다가 한 곳에 이르러 밤을 지내게 되었다. 해는 이미 서산으로 넘어 간 뒤였다. 그는 그 곳에서 돌을 하나 주워 베개 삼고 그 자리에 누워 잠을 자다가 꿈을 꾸었다. 그는 꿈에 땅에서 하늘에 닿는 층계가 있고 그 층계를 하느님의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보고 있었는데, 야훼께서 그의 옆에 나타나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나는 야훼, 네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느님이요. 네 아버지 이사악의 하느님이다. 나는
네가 지금 누워 있는 이 땅을 너와 네 후손에게 주리라. 네 후손은 땅의 티끌만큼 불어나
서 동서남북으로 널리 퍼질 것이다. 땅에 사는 모든 종족이 너와 네 후손의 덕을 입을 것
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켜 주다가 기어이 이리로 다시 데
려 오리라. 너에게 약속한 것을 다 이루어 줄 때까지 나는 네 곁을 떠나지 않으리라."
야곱은 잠에서 깨어나 "참말 야훼께서 여기 계셨는데도 내가 모르고 있었구나" 하며 두려움에 사로잡혀 외쳤다. "이 얼마나 두려운 곳인가. 여기가 바로 하느님의 집이요. 하늘문이로구나." 야곱은 아침 일찍 일어나 베고 자던 돌을 세워 석상을 삼고 그 꼭대기에 기름을 붓고는 그 곳을 베델이라 불렀다. 그 마을의 본 이름은 루즈였다. 그리고 야곱은 이렇게 서원 하였다.
"만일 제가 이 길을 가는 동안 하느님께서 저와 함께 하여 주시고 저를 지켜 주셔서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마련해 주시고, 무사히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 가게만 하여 주신다면, 저는 야훼님을 제 하느님으로 모시고, 제가 세운 이 석상을 하느님의 집으로 삼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무엇을 주시든지 그 십분의 일을 반드시 드리겠습니다." (창세기 28,10-22)
1. 야곱은 어디서 꿈을 꾸었습니까? 루즈(베델)
2. 야곱은 꿈에 무엇을 보았습니까?
땅에서 하늘에 닿는 층계가 있고 그 층계를 하느님의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
3. 하느님은 "내가 너와 ( 함께 있어 )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켜 주다가 기어이 이리로
다시 데려 오리라."고 하셨습니다. ( ) 안에 알맞은 하느님의 말씀을 찾아 써 넣으세요.
4. 하느님은 야곱에게 "땅에 사는 모든 종족이 너와 네 후손의 덕을 입을 것이다." 라고 하셨습
니다. 하느님의 이 말씀을 들으면서 (나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을 믿는) 나 때문에 나의 부모
나 형제나 친구들이 어떤 덕을 입을까요? 또 나는 어떤 덕을 입힐 수 있습니까?
심부름이나 착한 일을 많이 하여 다른 이들을 기쁘게 할 수 있다.
내가 그 사람의 이름으로 착한 일을 많이 하여 예수님께 바치고, 예수님께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여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5. 야곱은 꿈에서 깨어나 "참말 야훼께서 여기 계셨는데도 내가 모르고 있었구나"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신데도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친 적이 있었습니까?
6. 야곱은 꿈에 하느님을 만나 뵙고 감사의 서원을 드렸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불러 주시고,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하느님께 어떤 서원을 드릴 수 있을까요? 아래에 정성껏 써 봅시다.
차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