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 과 기 쁜 소 식 이 신 예 수 님 !

2006. 11. 11. 오후 9:56:58

글자

제 7 과 기 쁜 소 식 이 신 예 수 님 !

* 학습 목표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신 후 공생활을 시작하셨다. 이 때부터 예수님은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띄고 사람이 하느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몸소 사심으로써 가르쳐 주셨다. 그 길은 "복음을 받아

들임으로써 자신의 죄와 사회의 굴레(사회악, 구조악, 필요악 - 원죄)로부터 해방되어 하느님

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된다"는 기쁜 소식(복음)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삶에 적용한

다.

* 주요 내용

1. 기쁜 소식

(1) 하느님의 아들로 성령을 받으신 분, 바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셨다.

(2)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소식 - 마태 5장 참된행복 참조

(3) 묶인 사람들에게 해방 - 창조 때에 하느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자유와 행복의 회복

(4) 눈먼 사람들을 보도록 - 눈에 보이는 사물 뿐이 아닌 예수님을 주님으로 볼 수 있는 눈

(5) 억눌린 사람들에게 자유 -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누리는 자유

(6) 주님의 은총의 해 - 하느님이 바로 오늘 여기에 우리와 함께 하신다.

2. 사람의 회개로 얻게 되는 의화와 구원

예수님은 아무리 큰 죄를 지은 사람이라도 예수님께로 다시 돌아오려는 사람들을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신다.

3. 잃어버린 이들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예수님은 흔히 사회에서 '죄인' 이라고 취급하는 사람, 아무도 돌보지 않아 하느님만을 기다

려야 하는 사람들로부터 시작하여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부르러 오셨다.

* 주의점

1. 8번 이후의 문제를 너무 어렵게 설명하시지 말고 쉬운 예를 들어 주셔서 어린이들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십시오.

- 예 ;

(3) 묶인 사람들 - 자기가 가진 물건이나 자기 생각에 파묻혀 남을 보지 못하거나, 잘못한

일이나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 또 거짓말을 하거나 잘못을 저지르는 어

린이.

(4) 눈먼 사람들 - 자기가 하고 싶고, 얻고 싶고, 되고 싶은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나 예수

님을 사랑하지 못하는 어린이.

(5) 억눌린 사람 - 부모님으로부터 꾸중이나 간섭을 많이 받아 자유스럽지 못한 어린이나

친구들로부터 따돌림 당했거나 폭행이나 위협을 당해 불안한 어린이.

2. 9번 이후의 문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어린이들이 자신들의 삶 안에서 구체적인 어느 한

인격을 볼 수 있고 또 그렇게 발견하여 관심에서 시작하여 사랑의 정을 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3. 9번 이후의 실천문제는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아주 쉽고 부담이 없는 것으로 꼭 할 수 있는

것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예수님이 하신 일 (루가 4,16-22)

예수께서는 안식일에 나자렛 회당에 들어가 일어서서 이사야 예언서(61,1-2)를 읽으셨다.

"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내리셨다.

주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주께서 나를 보내시어

묶인 사람들에게는 해방을 알려주고

눈먼 사람들은 보게 하고,

억눌린 사람들에게는 자유를 주며

주님의 은총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이 성서의 말씀이 오늘 너희가 들은 이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예수와 자캐오 (루가 19,1-10)

예수께서 예리고에 이르러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거기에 자캐오라는 돈 많은 세관장이 있었는데 예수가 어떤 분인지 보려고 애썼으나 키가 작아서 군중에 가리워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예수께서 지나가시는 길을 앞질러 달려 가서 길가에 있는 돌무화과나무 위에 올라 갔다. 예수께서 그 곳을 지나시다가 그를 쳐다보시며 "자캐오야, 어서 내려 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자캐오는 이 말씀을 듣고 얼른 나무에서 내려 와 기쁜 마음으로 예수를 자기 집에 모셨다. 이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 사람이 죄인의 집에 들어 가 묵는구나!" 하며 못마땅해 하였다. 그러나 자캐오는 일어서서 "주님, 저는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렵니다. 그리고 제가 남을 속여 먹은 것이 있다면 그 네 갑절은 갚아 주겠습니다" 하고 말씀드렸다. 예수께서 자캐오를 보시며 "오늘 이 집은 구원을 얻었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1. 사람들은 예수님이 자캐오의 집에 가시는 것을 보고 뭐라고 했습니까?

저 사람이 죄인의 집에 들어 가 묵는구나!

2. 예수님 시대의 세리들은 백성들이 한꺼번에 세금으로 낼 돈이 많이 없으니까 자기 돈으로 먼

저 로마에 세금을 낸 다음, 그 돈에 이자까지 붙여서 백성들에게 걷기도 하고 또 고리대금으

로 돈(이자)놀이를 하였기 때문에 죄인으로 멸시당했습니다.

그러면 이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은 사람들의 말처럼 혼을 내고 죄인이니까 상대를

안하는 편이 더 낳을까요, 아니면 만나서 회개의 길을 가르쳐 주는 편이 죄인을 구원하는 길

일까요?

* 당시 유대교에서는 율법의 조문을 생활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규칙을 통해 율법을 실생활

에 적용하려고 하였지만 결국 지나친 율법주의(율법만 지키면 구원된다) 때문에 사실상 한

번 죄인으로 낙인 찍힌 사람은 다시 구원될 수 없었다. 이를테면 도둑질을 한 사람이나 창

녀가 구원을 받으려면 '속죄제' 를 지내야 하는데 그 제물을 살 돈 역시 깨끗한 것이어야

하기 때문에 도둑질한 돈이나 화대 밖에 없는 이른 바 더러운 돈을 가지고는 당시 회개와

속죄의 규정인 속죄제를 드릴 수 없어 종교 상으로 영원히 죄인으로 남을 수 밖에 없었다.

3. 예수님은 자캐오의 집이 구원을 얻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자캐오가 무엇을 하겠다는

마음과 결심을 함으로써 예수님으로부터 구원을 얻었다는 말을 들었습니까?

예수님을 따라 이웃을 사랑하며 정직하게 살겠다는 회개의 마음

속죄의 의미로 자기 재산의 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남을 속여 먹은 것은 네

갑절로 갚아 주겠다는 배상의 결심.

4. 예수님은 누구를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잃은 사람들

5. 자캐오는 키가 작아서 예수님을 보기 위해 나무에 올라갔습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을 보고

있습니까? 만일 못 뵙고 있다면 예수님을 보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예수님은 안식일에 나자렛 회당에 들어가 일어서서 이사야 예언서를 읽으신 다음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이 성서의 말씀이 오늘 너희가 들은 이 자리에서 이루어 졌다." 그러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우리는 오늘 우리 생활과 우리 주위에서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

지 함께 생각하고 나누어 봅시다. (* 7번부터 10번까지의 문제는 어린이들 각자 마음에 드는

하나만 풀도록 해도 좋습니다.)

6. "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내리셨다." 예수님은 언제 성령을 받으셨습니까?

세례 때

7. "주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1) 바로 내가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낍니까?

2) 친구 중에 꼭 필요한 것인데도 가진 것이 없어서 고생하는 친구가 있습니까? 누구입니까?

3) 우리는 그 친구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찾아가기, 만나기, 전화하기, 편지하기, 함께 놀기, 관심 갖기...... 도와주기

8. "주께서 나를 보내시어 묶인 사람들에게는 해방을 알려주고"

1) 내 주위에 혹시 "내 장난감을 누가 가져 가지나 않을까, 내 물건에 손을 대지는 않을까"하

는 걱정 때문에 자기 장난감이나 물건에 또는 학원 갈 시간에 묶여 있는 친구가 있습니까?

2) 우리는 그 친구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장난감을 가져가 함께 나누어 놀아주기, 성당에 데려와 함께 나누고 사는 것을 가르쳐

주기, 물건보다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이 더 즐거운 것이라는 것 가르쳐 주기

9. "눈먼 사람들은 보게 하고,"

1) 자기 욕심에 눈이 멀어 예수님이나 친구를 보지 못하는 친구가 있습니까? 누구입니까?

2) 우리는 그 친구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자기가 무엇이 되고자하는 욕심에 빠진 친구들에게는 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가르쳐 주기(예- 반장보다 반장이 해야할 일을 정확히 일러주기),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10. "억눌린 사람들에게는 자유를 주며"

1) 우리 주위에 눌려 지내는 친구가 있습니까? 누구입니까?

2) 우리는 그 친구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편들어 주기, 억울하게 누명을 쓰면 같이 해명해주기, 사랑으로 용기를 북돋아주기, 칭찬

해 주기,

차례..

제 8 과 예 수 님 은 나 를 사 랑 하 셔 요.

* 학습 목표

예수님은 기적을 통해 "생명의 주인은 하느님이시고, 그 하느님이 사람을 (나를) 사랑하신다"

는 것을 실제로 느끼도록 드러낸다. 또한 이 기적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통해 하느님 나라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곧 부활하신 주님의 생명은 우리의 믿음 안에 시작되었다

는 말이다.

* 주요 내용

이 과는 예수님의 활동으로서 제 7과의 '예수님이 하신 일' (루가 4,16-22) 에 나오는 말씀을

기적을 통해 드러내는 것입니다.

1. 하느님 나라는 어린이와 같이 아버지 하느님을 신뢰하는 순수한 사람들의 것이다.

2. 예수님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는데도 다시 살려 주실 수 있는 생명의 주인이시다.

3. 예수님은 기적을 통해 억지로 믿도록 하시지 않으며 (함구령), 예수님이 구세주이시기 때문

에 믿기보다 기적을 하는 신비한 사람이기 때문에 믿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4. 사람의 병을 낳게 하는 것은 착한 일을 하거나 또 세상 사람들의 미신적인 풍습에 따라 행동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시다.

*병이 나면 병원에 가야하지만 병을 고치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하느님이시다. 의사는 단지

병이 낳도록 노력하는 것이고 실제로 병을 낳게 하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다.

5. 기적의 의미는 무엇보다도 주님의 부활을 통해서 드러난다. 환자들을 낫게 해주시는 죽은이

들까지 소생시켜주시는 그리스도께서는 생명을 지니고 계시는 주님이시기 때문이다.(요한

2,11;5,21-26) 소녀에게 "어서 일어나거라", 베짜다 못가의 병자에게 "일어나 요를 걷어 들

고 가거라" 하신, 일어나라는 예수님의 명령은 부활에로의 희망을 불러 일으켜주는 말씀이시

다.

6. 이러한 기적들을 보면서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느님 나라가 이미 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주의점

- 예수님은 기적을 하시는 분 보다는 예수님은 하느님이시기 때문에 사람을 고치고 살릴 수 있

으시다는 것을 확실히 심어주십시오.

어린이를 축복하신 예수 (루가 18,15-17)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시기를 청하였다. 이것을 본 제자들이 그들을 나무라자 예수께서는 어린이들을 가까이 오게 하시고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였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하느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잘 들어라.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순진한 마음으로 하느님 나라를 맞아들이지 않으면 결코 거기 들어 가지 못할 것이다."

'탈리다 쿰' (마르코 5,38-43)

예수께서는 거기서 사람들이 울며 불며 떠드는 것을 보시고 집안으로 들어 가셔서 그들에게 "왜 떠들며 울고 있느냐? 그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잠을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코웃음만 쳤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다 내보내신 다음에 아이의 부모와 세 제자만 데리시고 아이가 누워 있는 방에 들어 가셨다.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고 "탈리다 쿰" 하고 말씀하셨다. 이 말은 "소녀야, 어서 일어나거라" 라는 뜻이다. 그러자 소녀는 곧 일어나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 두 살이었다. 이 광경을 본 사람들은 놀라 마지 않았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시고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다.

베짜타 못가의 병자 (요한 5,1-9)

유다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 가셨다. 예루살렘 양의 문 곁에는 히브리말로 베짜타라는 못이 있었고 그 둘레에는 행각 다섯이 서 있었다. 이 행각에는 소경과 절름발이와 중풍병자 등 수많은 병자들이 누워 있었는데 (그들은 물이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따금 주님의 천사가 그 못에 내려 와 물을 휘젓곤 하였는데 물이 움직일 때에 맨 먼저 못에 들어 가는 사람은 무슨 병이라도 다 나았던 것이다.) 그들 중에는 삼십 팔 년이나 앓고 있는 병자도 있었다. 예수께서 그 사람이 거기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아주 오래 된 병자라는 것을 아시고는 그에게 "낫기를 원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병자는 "선생님, 그렇지만 저에겐 물이 움직여도 물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 가는 동안에 딴 사람이 먼저 못에 들어 갑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 "일어나 요를 걷어 들고 걸어 가거라" 하시자 그 사람은 어느새 병이 나아서 요를 걷어 들고 걸어 갔다.



1. 예수님은 우리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가려면 어떻게 하라고 하셨습니까?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순진한 마음으로 하느님 나라를 맞아들여야 한다.

2. 사람들은 회당장의 집에서 왜 울고 있었습니까?

소녀가 죽은 줄 알았기 때문에

3. '탈리다 쿰'은 무슨 뜻입니까? 소녀야, 어서 일어나거라

4. 예수님은 소녀가 다시 살아난 것을 보고 놀란 사람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이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5. 베짜타 연못가의 누워있던 아주 오래된 병자는 언제 어떻게 하면 낳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습

니까?

이따금 주님의 천사가 그 못에 내려 와 물을 휘젓곤 하였는데 물이 움직일 때에 맨 먼저 못

에 들어 가면 자기 병이 낳을 것이다

6. 죽은 소녀와 베짜타 연못가의 병자는 어떻게 나을 수 있었습니까?

(일어나라 하시면서) 예수님이 고쳐 주셔서


* 또래 나눔

- 이상에 나온 예수님의 기적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슨 생각과 느낌이 떠오르는지 함께 이야기

하고 그 결과를 모조지, 혹은 칠판에 써서 발표해 봅시다.

1. 우리가 베짜타 연못의 병자처럼 실제로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고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예수님

은 멀리하고 다른 방법으로 우리의 소원이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적이 있었는지?

2. 예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알려) 주시려는가?

차례..

제 9 과 예 수 님 의 말 씀 을 들 어 요.

* 학습 목표

예수님은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경제적 사회적인 성공과 신분상승보다 자신이 처해 있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거기서 하느님의 뜻을 찾고 그 뜻대로 사는 것이 행복이라고 말씀하신다.

* 주요 내용

1.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참 행복 8가지

(1)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하느님 만을 의지하고 하느님의 뜻만을 실천하는 가난한 이들

(2)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

이웃의 어려움과 괴로움 때문에 함께 슬퍼하는 이들, 남에게 나쁜 짓 할 수 없어 자기가

대신 당해 슬퍼하는 이들,

(3) "온유한 사람(시편 37,11)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

언제나 친구들을 따뜻하게 맞아주고, 친절한 사람들

(4)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만족할 것이다." ;

거짓을 싫어하고, 미움을 받더라도 나쁜 일에 함께 하지 않으며 말리는 이들

(5)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

용서하고 남이 원하는 대로 해 줄 수 있는 사람

(6)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

자기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거나 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

(7)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

화해를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통일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

세상의 평화를 위해 고생하는 사람들

(8)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외톨이 친구를 도와주다 같이 따돌림 당하는 경우

(9)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

예수님의 말씀 대로 실천하다가 오해를 받는 경우나 위의 8가지 행복을 찾다가 미움을

사고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

2. 먼저 하느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 "예수님이면 이럴 때 어떻게 하실까?" 또는 "예수님은 내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실까?" 하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면서 하느님의 뜻을 찾고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는 연습을 한다.

* 주의점

- 추상적인 답이 나오지 않도록 유도해 주십시오.

; 반대의 경우를 생각하면 쉽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예, 가난한 사람 - 부자는 왜 불행한가? 친구가 없다. 집이나 차 속에 갇혀 지낸다.

- 10번 문제부터는 '옆 사람과 이야기 하기' 나 '그룹으로 나누어 이야기 하기' 도 좋습니

다.

참된 행복 (마태 5,3-12)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온유한 사람(시편 37,11)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구하라 (마태 6,25-34)

"너희는 무엇을 먹고 마시며 살아 갈까, 또 몸에는 무엇을 걸칠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공중의 새들을 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거나 거두거나 곳간에 모아 들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 먹여 주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 시간인들 더 늘일 수 있겠느냐? 또 너희는 어찌하여 옷 걱정을 하느냐? 들꽃이 어떻게 자라는가 살펴 보아라. 그것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 한 송이만큼 화려하게 차려 입지 못하였다. 너희는 어찌하여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오늘 피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야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라. 이런 것들은 모두 이방인들이 찾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잘 알고 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만으로 족하다."

1. 예수님은 왜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행복하다고 하셨을까요?

2. 예수님은 왜 슬퍼하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하셨을까요?

3. 예수님은 왜 온유한 사람이 행복하다고 하셨을까요?

4. 예수님은 왜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이 행복하다고 하셨을까요?

5. 예수님은 왜 자비를 베푸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하셨을까요?

6. 예수님은 왜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행복하다고 하셨을까요?

7. 예수님은 왜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하셨을까요?

8. 예수님은 왜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하셨을까요?

9. 예수님은 왜 우리가 예수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 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행복하다고 하셨을까요?

10. 이상의 여덟 가지 행복 중에서 가장 내 마음에 드는 것은 어떤 행복입니까? 왜 그 행복이

마음에 듭니까?

11. 이상의 여덟 가지 중에서 내가 겪어 본 것이 있으면 써 보고 옆 사람과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

12. 예수님은 우리에게 제일 먼저 무엇을 구하라고 하셨습니까?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 참조 - 아래의 질문으로 '참된 행복' 을 유도해도 됩니다.

1. 내가 가장 행복했던 때는 언제, 어떤 일이었습니까?

2. 내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준 때가 있었나요? 있었으면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었나요?

3. 남이 나에게 잘해 주어서 기뻤던 일과 내가 남에게 잘해 주어서 가슴 뿌듯했던 일을 서로

비교해 봅시다. 어느 쪽이 더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까? 또 그건 왜 그럴까요?

* 다음은 하느님 나라의 '저금통장' 입니다.

- 오른편에는 남이 나에게 잘해줘 나를 기쁘게 해준 일을 쓰고,

왼 편에는 내가 남에게 잘해줘 다른 이나 하느님을 기쁘게 해준 일을 써서,

하느님 나라 금고에 얼마나 저금했는지 비교해 봅시다.


하느님 나라의 저금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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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기쁨(+) | 나의 기쁨(-) |

| 내가 남에게 잘해준 일 | 남이 나에게 잘해준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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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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