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선택에 의한 자기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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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표
(1) 평소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못했던 자신의 한 측면을 자기의 눈으로 자기 속에서 찾도록 한다.
(2) 자기 이해를 촉진하기 위하여.
⊙ 인 원 : 50명 내외
⊙ 소요시간 : 제한 없음
⊙ 준 비 물
① 유인물(별첨 자료)
② 풀, 스카치테프, 매직펜 3-4통, 볼펜, 도화지
(1) 진 행
◆ 돕는 이의 안내
지금부터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기 위하여 흥미있는 학습을 경험하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잠시만 눈을 감고 명상에 잠겨보시기 바랍니다. (자료 '상징적 용어'를 실내의 네 모퉁이에 게시)
◆ 돕는 이의 안내
자, 이제 그만 눈을 뜨십시오. 그리고, 사방에 붙여 놓은 여러 가지 용어에 대하여 응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현재 자기 자신에 대해서 가장 적절한 표현이나 심정 내지는 가장 적절한 관계를 나타내주는 상징적 용어를 꼭 한 가지씩만 택해 주십시오.
◆ 돕는 이의 안내
(도화지와 크레용이나 매직 배부)
그러면 지금 여러분들이 각자 선택한 용어를 나누어 드린 도화지에 쓰시고 그것을 들고 용어판이 붙어 있는 쪽으로 가서 여러 사람이 모이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는 모인 사람들끼리 다음과 같은 내용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십시오.
--------- 다 음 --------
① 자기가 이 말(상징적 용어)를 택한 이유와 또 이 용어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이야기 한 다.
② 집단이 형성되어 서로 대화가 시작될 때 정체하거나 발전이 없을 때에는 지시적 방법에 의해서 대화의 실마리를 풀어가도록 한다.
③ 본 활동의 성패는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 있다. 따라서 돕는 이는 사전에 여러 가지의 활동을 경험하여 마음의 유연성을 갖춘 다음에 본 프로그램을 투입하도록 하여야 한다.
④ 매회마다 대화나 Feed Back에서의 느낌을 나누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60분이상 120분 이내)
⑤ 대화의 초점이 흐려지거나 이런 저런 세상 이야기에 빠지면 대화 활동을 중지하고 활동의 분위기를 바꾸는 것이 좋다.
(4)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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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적극적 |
소극적 |
열정적 |
낙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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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신중(愼重) |
충동적 |
모험적 |
강박적(强迫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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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공격적 |
창의적 |
양심적 |
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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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심미적 |
실제적 |
이지적 |
현세적(現世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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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따뜻함 |
조심성(차분함) |
내향적 |
로맨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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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성장을 계속 |
행복함 |
유능함 |
안정됨 |
|
7 |
대인(大人) |
남자 |
여자 |
성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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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부모 |
부부 |
형제자매 |
아들·딸 |
|
9 |
딱딱함 |
빈틈없음 |
탄력적 |
우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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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슬기로움 |
불꽃튀김 |
격렬함 |
끈기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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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집단에서 권위를 지지 |
집단에서 권위와 싸움 |
집단의 권위에서 도망함 |
집단에서 자기가 권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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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집단에서 없어서는 안될 사람 |
집단의 주변을 들랑 날랑하는 사람 |
집단에서 소외된 사람 |
집단에서 불평 불만하는 사람 |
(5) 종합 정리
① 여러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의지를 공개하기가 부끄러울 때에는 그것을 선택하는 몇 사람의 보조적 활동을 함으로 해서 또는 거기에 대하여 이야기할 기회가 부여됨으로 해서 자신의 한 국면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② 본 프로그램은 집단 구성원들이 활동함으로써 굳어진 마음과 몸이 유연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따라서 연수회나 워크샵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부드러워지며 서로가 원숙한 피이드 백 을 나누거나 집단의 친밀도(학습에 필요한 자유와 안전의 심리적 풍토)를 빨리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을 준다.
③ 자기 자신 속에 감추어져 있는 것 또는 전혀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일, 나아가서는 약간의 느끼고 있었던 것을 표면에 표출하지 못했던 것도 노출함으로써 자신의 것으로 수용된다.
④ 2인 이상의 구성원이 4-5회 정도 본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동안에 같은 장소에서 만나지 못했던 사람 또는 의외의 모습을 발견하였거나 워크샵에 처음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던 사람들이 나중의 대화 속에서 자리를 함께 하는 수가 많다.
⑤ 방어기제가 강화되거나 저항을 하고자 하는 사람의 경우에 그 기분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거나 수용하는 것은 그 사람의 심리적 개방을 돕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