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피캇

2006. 12. 6. 오전 3: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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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께 편지 쓰세요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당신의 "예"
    우리를 구원 하였습니다.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이 한 말씀으로
    사랑의 기적은 시작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순명하는 이에게
    그분의 뜻을 이루시나니
    이제 저희에게도 다른 말은 필요치 않습니다.

    만일 오늘 주님이
    나를 부르신다면
    가장 고운 목소리로
    단순하게 "예"라고 대답하지요.

    복되신 마리아여,
    오늘은 당신의 아름다운 생애
    주님의 자비로 완성하신 날
    하늘로 들어올림을 받으신 날

    비바 마리아
    당신의 "예"가 진정
    인류를 구원하였습니다.     <옮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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