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의 대예언(4)

2006. 12. 3. 오후 9: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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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신심-008] - 성모 마리아의 대예언(4)

1981년 5월 2일 더블린에서 런던으로 가는 아일랜드 항공기에서 기괴한 하이재킹(공중 비행기 납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비행기를 납치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로렌스 다우니(53세)」라는 사람의 요구사항은, “바티칸(로마 법왕청)은 ‘파티마 제3의 비밀’을 세상에 공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대체 이 파티마 제3의 비밀이란 무엇이길래 하이재킹 사건까지 벌어졌을까요?

지금(1994년)으로부터 약 77년 전, 1917년 5월 13일 포르투갈의 빈촌 ‘파티마’에 성모 마리아가 눈부신 흰 빛을 뿜으며 출현하여, 이 마을에 사는 세 어린이 - 「루치아(10세), 야신타(7세), 프란시스코(9세)」 - 에게 나타나 인류 운명과 직결된 세가지의 대예언을 전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매월 13일에 여섯 번을 계속하여 나타났다고 하는데, 눈보다 하얀 옷을 발끝까지 내려뜨린 영롱한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목격한 사람은 이 세 소녀뿐만 아니라 약 7만명 가량 되었다고 합니다.

이 때의 예언 가운데 제1의 예언(지옥의 생생한 모습, 1차대전의 종결)과 제2의 예언(2차세계대전의 발발)은 1942년에 교회당국에 의해서 공표되었으며, 파티마 제3의 예언내용은 성모의 고지(告知)로 1960년까지는 발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제3의 비밀을 처음으로 열어 본 사람은 비오 12세 교황으로서, 이 때는 1958년 가을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1963년의 재위기간까지 예언의 비밀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으로 이 비밀의 전문을 읽은 사람은 바오로 6세(재위기간 1963~1978)로서 기록을 개봉하여 보고는,너무도 충격적이어서 하마터면 의자에서 굴러 떨어져 실신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포르투갈의 갈멜 수녀원에서 홀로 엄격한 기도생활에 들어간 그 시절의 루치아 수녀(1994년 현재 87세)는, 계시받을 당시에 야신타가 영적 능력을 얻어서 다음과 같은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야신타와 프란시스코는 성모의 예언대로, 예언을 받은 2,3년 후에 감기로 죽었다.]

아, 가엾어라. 법왕님. 법왕님이 층층대를 내려오시며 수많은 시체를 넘을 때, 사람들이 돌을 던지며 욕설을 내뱉었고, 법왕님은 손을 이마에 대고 울고 계셨다. (『충격의 파티마 대예언』 중에서)

"파티마에 관한 모든 진실"(The Whole Truth About Fatima) 제4편

의심할 여지 없이, 제3의 비밀은 주로 영적인 징벌을 말한다. 기근, 전쟁, 박해보다도 훨씬 더 나쁘고, 더욱 무섭기조차 한 것으로서, 제3의 비밀은 영혼, 즉, 영혼의 구원 혹은 영혼의 영원한 파멸에 관련된다. 작고한 알론소 신부는, 베난시오 주교에 의해서 1966년에 파티마의 공문서 관리자로 임명되었는데, 위와 같은 내용이 제3의 비밀에 포함되는 것임을 입증했었다.

그는 14권으로 되어 있는 그의 매우 중대한 업적 중의 한 권에서 그것에 대하여 밝혔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의 책은 출판이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그는 1981년 12월 12일 임종 이전에, 이미 여러 가지 소책자들과 신학 잡지에 수많은 기사들을 투고했었으므로, 우리는 그것들을 통해서 그가 내린 결론들을 알 수가 있다.

나의 개인적 연구는 새 서류들이 확인시켜 주었던 그의 논문들을 단지 명확하게 하고, 완전하게 하고, 더 구체화하였을 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1984년 10월 10일, 파티마(교구)가 소속된 레이리아(관구)의 현 주교인, 아마랄의 꼬스메 주교는, 비엔나 기술 대학교의 대강당에서, 질의응답 시간중에 다음처럼 단언했다: "파티마 제3의 비밀은 원자탄이나, 핵탄두, 혹은 SS20 미사일에 관한 것이 아니다. 그 내용은 우리의 신앙에 관한 것이다. 제3의 비밀이 천재지변적인 대재앙이라던지, 혹은 핵전쟁에 의한 대학살이라고 하는 것은 그 메시지의 본질을 왜곡시키는 것이다. 유럽에서의 신앙 상실이 한 국가의 소멸보다도 더 나쁜 것이다; 그리고 현재 유럽에서는 신앙이 계속해서 상실되고 있는 실정이다."[15]

10년 동안, 파티마의 주교는 제3의 비밀의 내용에 관해서 절대적인 침묵을 지켰다. 그가 그처럼 단호하게 공개적인 발표를 하였을 때에는, 루치아 수녀와 미리 상의한 후에 그 말을 했었음을 실제로 확인할 수가 있다. 우리는 1981년 이래로 이러한 사실을 한층 더 확신할 수가 있는데, 그는 그 환시자에게 그 주제에 관해서 질문했었다고 말하면서 이미 몇몇 위조된 비밀들을 반박했다.

지금은 알론소 신부의 논문이 파티마의 주교에 의해서 공개적으로 확인된 셈이다: 그것(제3의 비밀)은 성교회 내에 발생된 무서운 분열이다. 만약 성모님의 요청이 충분히 이행되지 않았다면, 그것은 우리 세대에 티없으신 동정녀께서 정확히 예언하셨던 신앙의 상실이며, 그리고 그것은 1960년 이래로 우리가 목격해 왔었던 극적인 사건들이다. 핵심적인 내용들이 언급되었음으로, 이제부터 나는 제3의 비밀의 참된 내용을 중요한 몇 단계를 거쳐서 증언하고자 한다.

신앙의 상실

제1장에서[16], 제3의 비밀이 본질적으로 신앙의 상실에 관련된다는 것을 입증하는 이유들을 밝혔다.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제3의 비밀의 주된 요지이다. 실제로, 우리는 그것의 전후 문맥뿐 아니라 그 이상을 알고 있다. 루치아 수녀는 그것의 첫째 문장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기를 원하고 있다. "포루투갈에서는 신앙의 교리가 항상 보존될 것이다." 루치아 수녀가 그녀의 둘째 회고록에서 그 비밀의 처음 두부분과 결론을 적었을 때, 그 환시자가 의도적으로 첨부했던 앞의 짧은 문장은 매우 중요하다. 그 문장은 우리에게 제3의 비밀에 대한 단서를 매우 뚜렷하게 제공한다.

여기서, 알론소 신부의 사려깊은 주석을 참조한다: "포루투갈에서는, 신앙의 교리가 항상 보존돨 것이다." 이 문장으로부터 자명한 사실은 다른 국가들이 빠지게 될 심각한 신앙의 상태이다. 다시 말해서, 신앙의 위기가 올 터인데, 포루투갈에서는 신앙이 보존된다는 것이다. 알론소 신부는 계속해서 다음처럼 쓰고 있다. "그러므로,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위대한 승리보다 앞선 기간 중에, 제3의 비밀의 주제가 되는 무서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어떤 일일까? 만약, '포루투갈에서 신앙의 교리가 항상 보존될 것이다'와 같은 문장이 사용되었다면, 우리가 그것으로부터 확실하게 유추할 수 있는 사실은 성교회의 다른 곳에서는 신앙의 교리가 어둡게 되던지 혹은 사라지게 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이와 같은 설명을 채택하고 있다: 레이스의 마르틴 신부, 갈람바 수사 신부, 베난시오 주교, 루이스 콘도르 신부, 메시아스 다이아스 코엘로 신부, 작년 11월 18일, 로랭땅 신부는 파리에 있었던 회의에서, 이와 같은 결론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17]

라칭거 추기경도 이와같은 의미로 빗토리오 멧소리씨에게 스스로 이야기했었으며, 그리고 제3의 비밀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과 삶을 위협하는 위험들"에 관한 것이다라고 말했었다. 끝으로, 우리가 인용했던 것처럼, 파티마의 현 주교는 훨씬 더 직접적인 표현을 사용한다. 그는 제3의 비밀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국가에서 발생되고 있는 신앙의 위기이다라는 점을 이해시키고 있다... 그러한 사태는 성서 속에도 지칭되고 있다: 즉, 그것은 배교(변절)이다. 그리고 이 단어는 제3의 비밀의 본문 속에서 찾는 것도 가능하다.

사제들의 방황과 징벌

다른 곳에서[18], 저자는 더 많은 내용을 제시한다: 제3의 비밀은 과거 25년간 성교회를 강타해 온 일찍이 없었던 신앙의 큰 위기에 있어서, 성별된 영혼들, 즉, 주교와 사제들의 무거운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나는 그것에 대한 여러 가지 증거들, 즉, 매우 확실한 지적들을 제시한다. 그러나 여기서는 독자들에게 알론소 신부의 말을 인용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그러므로 제3의 비밀의 원문에서 성교회 내의 신앙의 위기와 사제들의 태만에 대한 구체적인 암시를 한다는 점은 거의 확실하다."

그는 그밖에도 "교회의 심층부에서의 내부 투쟁과 고위 성직 계급에 의한 심각한 사제직 태만", "성교회의 상위 계급의 문제점" 등을 언급하고 있다.

알론소 신부는 이처럼 매우 심각한 말들이 교회 전체에 미칠 충격을 깊이 생각하지 않고서, 그 내용들을 그렇게 정확하게 공개적으로 출판하지는 않았을 것이며, 기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파티마의 공문서 보관인으로서, 10년간에 걸친 작업과 여러 가지 인터뷰, 루치아 수녀와의 여러 대화를 나눈 후에, 적어도 그 환시자의 묵시적인 동의라는 확신없이 그 뜨거운 주제에 관해 그렇게 과감한 태도를 취할 수가 있었을까? 그 해답에는 전혀 의심이 없다.

교계제도의 결함은, 교황님을 위해서 중단없이 희생을 바치고 기도를 많이 하였던, 세 어린 환시자들로 하여금 기도를 하게 한 주제이었으며; 또한 루치아 수녀로 하여금 그 글을 쓰기 전 3개월 동안 격렬한 고통을 치루게 한 주제이었다. 끝으로, 그것은 낙천주의적인 교황 요한 23세 이래로 여러 교황들이,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모든 희생을 치루면서까지, 주저하고, 미루고, 나중의 출판 때까지 무한정 연기시켰던 이유를 잘 설명해 준다.

악마에 의한 오류의 물결

제3장에서[19], 나는 루치아 수녀가 우리의 시대에 악마가 지상에 풀려졌음에 대해서 강조한 편지들과 그녀의 어떤 말들 속에서 제3의 비밀의 주제가 반향되고 있음을 물론 보였다. 이미 1957년에, 그녀는 프엔테스 신부에게 다음처럼 말하였다: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께서는 악마가 동정녀와 대항해서 결정적인 전투를 시작하려 하고 있다고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악마는 무엇이 하느님을 가장 욕되게 하는 것인지, 그리고 매우 짧게 허용된 시간 안에 무엇이 악마에게 가장 많은 영혼을 얻게 해 줄 것인지를 알고 있다. 그는 하느님께 봉헌된 영혼들(성직자들)을 얻기 위해 온갖 짓을 다 한다, 그 이유는 이렇게 해서 신자들의 영혼들이 그들의 지도자들에 의해서 포기되도록 하는데 성공할 것이며, 그 결과 악마는 훨씬 더 수월하게 신자들의 영혼들을 포획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1969년-1970년 사이에 쓰여진, 매우 중요하나,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일련의 편지속에서, 루치아 수녀는 성교회의 현재의 위기를 묘사하는데 있어서 꽤 놀랄만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자, 우리는 이제 아주 겸손하며, 교권을 존중하는 한 영혼의 펜을 통해서 그것을 잘 살펴봅시다. 그렇게 강력한 표현은 의심할 여지 없이 신앙의 수호와 교회의 복지에 관해서 성모님의 마지막 메시지 안에 들어 있는 티없이 깨끗하신 동정녀의 바로 그 입술로부터 나온 말씀의 반향이다.

그녀는 어떤 사제에게 편지를 썼다: "나는 당신이 우리 시대의 오류에 마음이 빼앗겨 졌음을 당신의 편지로부터 알 수가 있습니다. 슬프게도,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휩쓸고 있는 악마적인 물결에 그들 자신을 맡기고, 오류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멀게 되었습니다! 그것의 주된 원인은 사람들이 기도를 포기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그들은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하느님 없이는, 모든 것이 부족합니다."

"악마는 매우 교활해서 우리를 공격하기 위하여, 우리의 약점들을 찾습니다."
"만약 우리가 하느님으로부터 힘을 얻는데 게으르거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우리의 시대는 매우 사악하고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에, 우리는 넘어질 것입니다. 오직 하느님의 힘만이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마리아 신심운동에 열성적으로 일하고 있는 한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루치아 수녀는 다음처럼 썼다: "성모님은, 악마적인 오류(혼돈, 암흑)의 이 시대에 우리를 강화시켜 주시고 그리고 우리가 그릇된 교의에 속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성모님의 모든 발현에 있어서 사람들에게 매일 묵주기도를 하도록 알려주어라라는 말씀을 반복하셨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교적인 문제에 대해서 잘 모르며, 그리고 그들이 이끌려가는 곳이 어딘지도 잘 모르면서 그들 자신을 맡긴다. 이런 이유로 해서, 그들을 이끌 의무가 있는 사람들의 책임이 막중한 것입니다...
"세상을 휩쓸고, 영혼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 바로 악마적인 오류입니다. 따라서, '악마'에 대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970년 10월 16일, 그녀는 수도회의 한 친구에게 편지를 썼다: "불쌍하신 우리의 주님, 당신께서는 무한하신 사랑으로 우리를 구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주님을 거의 알지 못합니다! 거의 사랑받지 못하고 계십니다! 너무나도 천대받고 계십니다! 그러한 큰 혼돈(모순)을 보는 일은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서까지!... 우리를 위해서, 우리는 주님과 훨씬 더 가까운 일치를 통해서 최선을 다하여 배상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자매가 말하고 있는 것을 본다는 것이 저로 하여금 마음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지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악마는 선을 가장해서 악을 끌어들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것은 복음서에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것과도 같으며, 영혼들은 악마의 유혹에 스스로 빠지고 있습니다. 나는 성교회의 평화를 위해서, 사제들을 위해서, 봉헌된 모든 영혼들을 위해서, 특히 오류에 빠지고 잘못 인도되고 있는 영혼들을 위해서, 나를 기쁘게 희생하며 그리고 나의 삶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우리는 성교회의 내부에 있는 악마의 일당에 대해서 단호한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동정녀 마리아의 절친한 친구들을 위해서, 악은 이 세상에 "타락의 형태로", 혹은 "음행과 교만이라는 오류의 어두움 속에" 존재한다. 그뿐 아니라, 악은 성교회의 내부에도 존재하는데, 악마는 대담하고 뻔뻔스럽게 항상 앞장서 가는 그의 "졸개"들과 그의 "일당"들을 갖고 있다. 한편, 그들을 대면했을 때 멈추게 할 용기를 지니지 못한 "겁많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 루치아 수녀는 많은 주교들이 거기에 포함된다고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게다가, 그것은 단지 미온적인 태도와 사제적 직무 태만의 문제만은 아니다. 루치아 수녀는 '공격받고 있는 것은 신앙 그 자체이다'라고 그것을 명확히 설명해 주었다.

루치아 수녀는 "거짓 교의", "악마적 혼돈", "무분별"을 지적하고 있으며, 그리고 성교회에서 "큰 책임을 지닌" 바로 그들 중에서의 이러한 오류들을 언급하고 있다. 루치아 수녀는 수많은 사목자들이 "전세계를 엄습하고 있는 악마적인 물결에 그들 스스로를 맡기고 있다"는 사실을 개탄하고 있다. 어느 누구가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에 스스로 열어 젖힌 성교회의 위기를 보다 잘 묘사할 수가 있을까?

그러나, 루치아 수녀는 "동정녀께서는 이러한 악마적 혼돈(방향감각상실)의 시대가 오게 된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라고 주장한다. 성모님의 요청이 이행되지 않으면 성교회는 이 "악마적 혼돈"에 의해서 급습당할 것이라고, 1917년 7월 13일에 주어진 제3의 비밀에서 성모님께서 명확히 예고하셨다면, 환시자의 이 모든 말들과 우리가 인용할 수 있는 많은 다른 내용들이 완벽하게 설명이 되며, 매우 중대한 가치를 지닌다.

성서에서 언급된 "마지막 시대"에 있을 엄청난 배교

제3의 비밀의 내용에 관해서 그녀에게 질문하는 어떤 사람에게, 루치아 수녀는 어느날 다음처럼 대답하였다: "그것은 복음서에 있으며, 그리고 묵시록에도 있습니다. 그것들을 읽어 보십시오." 루치아 수녀는 프엔테스 신부에게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의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그녀로 하여금 확실히 깨닫게 해주셨다고 또한 말했다. 이것은, 혹자가 강조하는 것처럼, 세상 종말이나 공심판의 시대를 의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의 승리가 먼저 와야되기 때문이다.

파티마 제3의 비밀의 내용을 본인 스스로 조심스럽게 암시했던 라칭거 추기경은 3가지 중요한 요소를 언급했다: "신앙을 위협하고 있는 위험들," "마지막 시대의 중요성," 그리고 "제3의 비밀에 포함된 예언들이 성서에서 언급되었던 것과 일치한다"는 사실. 게다가, 우리는 어느날 루치아 수녀가 묵시록 8장과 13장을 지적했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것이 바로 나의 저서의 마지막 두 장에서, 오늘날 그토록 무시되고 있는 우리의 주님과, 성 바오로, 성 요한의 위대한 가르침을 내가 취급하는 이유이다! - 즉, "마지막 시대"에 성교회에서 발생될 시련, 이설, 그리고 대변절(배교)이 취급된다. 그리고, 성서의 예언들 - 특별히 묵시록의 예언들 - 과 파티마 성모님의 대예언의 객관적인 비교를 통해서, 우리의 세기의 여명기에 참으로 많은 곳에서 매우 놀라울 정도로 일치함을 보여준다.

[자료소스 : 성삼위일체의 미카엘 수사 / 편집 : 정 데레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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