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묵시 10,8-11 / 루가 19,45-48 |
2006년 11월 24일 | |
| ▒ '“나의 집은 기도의 집”(루카 1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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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 사도는 우리 몸이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의 성전이며, 하느님께서 값을 치르고 우리를 속량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 몸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라고 이르십니다(1코린 6,19-20).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난장판이 된 성전을 보시고 크게 화를 내시는데, 이를 통해 또 하나의 성전인 내 몸이 어떤 상태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웰빙의 유행으로 겉모습은 꽤 돌보고 있지 싶은데, 내면은 강도들의 소굴은 아니어도, 시장 바닥이지 싶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려면 온갖 장사꾼들이 저마다 소리를 지릅니다. 주님, 당신이 제 안에서 날마다 가르치시도록 물건 파는 이들을 쫓아내겠으니, 도와주십시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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