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마음속의 해답... [ 전동기 신부님]

2006. 12. 2. 오전 12:53:34

글자

 

* <행복> -이정하-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보지 않고서

우리가 어찌

행복의 진정한 값을 알수 있겠습니까?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은

우리가 참된 행복을 이루기위한

준비 과정일 뿐입니다

 

따라서 지금 절망스럽다고

실의에 잠겨있는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지금 잠깐 좌절을 겪었다고 해서

내내 한숨만 쉬고 있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입니다

 

더 큰 행복을 위해

참된 행복을 위해서라면

그 정도는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 아닙니까

돌멩이를 부지런히 들어내야

옥토를 만들 수 있듯이 말입니다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이

설사 우리의 삶에

바윗덩어리와 같은 무게로

짓눌러 온다하더라도

그것을 무사히 들어내기만 한다면

그 밑에는 틀림없이

눈부시고 찬란한 행복이라는

싹이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 <마음속의 해답>


지금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해답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사랑을 가득 담고

미워하는 이를 찾아가 손 내밀면

그와 함께 평화로이 웃음을 나눌 수 있게 될 테니까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불만이 쌓여 얼굴이 어둡다면

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해답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를 살며시 넣어 보면

금새 내 얼굴은 밝아질 테니까요.

 

지금 내가 잘못된 길에 들어서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정직하고 소박한 목표가 정해지면

나는 금방 잘못된 옛길을 벗어나서

좁지만 아름다운 새 길을 걷게 될 테니까요...

 

 

 

 

 

 

 

 


* <잘못 걸린 전화>


잘못 걸려 온 전화를 받았다.

“잘못 거셨네요...몇 번에 거셨어요?”

.

.

.

.

.

.

.

.

.

.

.


“한번에요........”

 

 

 

 

 

 

 

 


"자기 생애든 남의 생애든

회고한다는 것은

언제나

가을에 어울린다.

역사라는 것은

가을의 것이고,

추억 또한

가을의 것이다(권대웅, 천국에서의 하루)."

 

 

 

 

 


건강하고 좋은 하루되세요.

 

 

 

 

 

 


♬ Nancy Sinatra & Lee Hazelwood-Summer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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