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3일 목요일/[묵상] ♥바위와 모래 위에 세운 집의 차이...김홍언신부님

2007. 5. 3. 오전 10:19:45

글자
2007년 5월 3일 목요일

♥바위와 모래 위에 세운 집의 차이


바위와 모래 위에 세운 집의 예에서 그는 자기 자신에게 
상처 내지 않는 사람은 어느 누구에게도 상처를 받을 없다는 
자신의 명제가 정당하다는 것을 밝힌다. 왜냐하면 
폭우나 홍수도 바위 위에 지은 집을 망가트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위에, 즉 바위 위에 자기 내면의 집을 세운 사람은 
어떠한 상처로도 흔들릴 수 없다.

그러나 무지와 경솔함과 부패로 모래 위에 자기 집을 세운 사람은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힌다. 집이 붕괴되는 것은 폭풍 탓이 아니고
자신의 태만 탓이다. 그는 태만으로 자신에게 손해를 입히고 상처를 낸다.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랄>중에서



♣크리소스토모는 “자기 자신에게 상처를 내지 않는 사람은 
끝없이 많은 고통을 당해도 강해진 채 고통에서 걸어 나온다. 
자기를 스스로 배반하는 사람은 자신으로부터 고통을 당하고, 
아무도 그를 반대하지 않아도 그는 무너져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고 합니다.  

구약의 불가마 속의 세 젊은이들은 굳은 믿음을 가지고 온전히
야훼 하느님께 내 맡겼기에 당당히 불 속에서 걸어 나와 하느님의
영광의 찬미가를 부르고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전 세계에서 
찬미가를 부를 것입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출처 : 인천오류동 세실리아성가대 원문보기 글쓴이 : 하느님의 어린양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강론 묵상 모음집

목록 전체보기 →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2007년 5월 3일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 - 노윤호07.05.03조회 33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2007/5/3--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2007/5/307.05.03조회 332007년 5월 3일 목요일/[묵상] ♥바위와 모래 위에 세운 집의 차이...김홍언신부님07.05.03조회 34[묵상] [영성의샘물] 바위와 모래 위에 세운 집의 - 김홍언 신부님07.05.03조회 32[강론] 5월 3일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 축일<선교 전문가, 필립보 사도>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07.05.03조회 32[묵상] 꼬마의 모자[김영교 신부님] : 2007.05.0207.05.03조회 32[강론] 2007. 05. 02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문호영신부님]07.05.03조회 32[묵상] 우리는 주님 부활의 증인들 - 전광진 엘마노 신부님 2007.05.0207.05.03조회 32묵상] 그리스도인과 이방인 - 이제민 신부님07.05.03조회 322007년 5월 2일 수요일/[묵상] ♥부富를 쌓는 사람은 칼을 자기 자신에게 겨누는 것...김홍언신부님07.05.02조회 33[묵상] 먼 신부님이 고로코롬 말씀하신대요? - 강길웅 요한 신부님07.05.02조회 342007.05.02 /[강론] 신뢰[고진배수사님]07.05.02조회 32[강론] 나는 세상을 구원하러 왔다[정현진신부님] 2007.05.0207.05.02조회 33[강론] 자신을 버리고 하느님과 함께하는 단식과 기도[경규봉신부님]07.05.02조회 332007.05.02 /[강론] 우리들의 변호사[노성호신부님]07.05.02조회 34[강론] 배려[양승국신부님] /2007.05.0207.05.02조회 32[강론] 제 1부 예수님 공생활의 결론[박상대신부님]07.05.02조회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