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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일 월요일
♥회개와 용서의 아름다운 주님을 향하여
임을 알아뵙게 하신 임이옵기에,
갈수록 더욱 알아뵙게 되리라는 희망을 주신 임이옵기에
임 앞에 제 약함이 있사오니
강함은 지켜 주소서. 약함은 거두어 주소서.
임 앞에 제 앎이 있사오니, 임 앞에 제 모름이 있사오니
임께서 열어주신 곳에 제가 들어가거든 맞아 주소서.
임께서 닫아거신 곳에 제가 두드리거든 열어 주소서.
임께서 저를 고쳐 놓으실 때까지,
고쳐서 완성하실 때까지.
-성 아우구스티노
♣청년 시절 많은 죄 중에 살았던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어머니 모니카 성녀의 20여년의 자식을 위한 항구한 기도의 은혜로
주님을 만나 회개의 삶을 시작하며, ‘주님, 늦게야, 너무도 늦게서야
임을 만났습니다!’ 하고 한탄하시며 주님 사랑의 불타오르는 마음으로
죄의 낙담 속에, 교만함에 빠지지 않고 주님을 찾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용서와 아름다움의 주님을 향하여 용기 있는 기도를 간절히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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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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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일 월요일/[묵상] ♥회개와 용서의 아름다운 주님을 향하여...김홍언신부님
2007. 4. 3. 오후 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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