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1주간 금요일 에제 18,21-28 / 마태 5,20-26 2007-3-2
| ▒ '“너희의 의로움이”(마태 5,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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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악성 댓글이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주관적이고 일방적인 비난 공세가 사람을 죽음에까지 이르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그릇된 이해를 비판하시면서도, “그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는 말로 맹목적인 비난을 해서는 안 된다고 분명히 경고하십니다. 비판받는 사람들의 의로움을 능가하는 의로움이란,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함이나 출중한 도덕성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판의 기준이 되는 가치에 대한 일관성과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 비판의 대상을 올바로 변화시켜 제자리를 찾고 대안을 모색하는 의지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