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는 죄인들을 회개시키기 위하여 그들과 어울리시고 그들의 말을 들어 주며 그들과 삶을 나누십니다. 그리고 병자에게서 병이 옮을까 봐 병자를 멀리하는 의사는 병을 고칠 수 없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또한 우리는 말씀 안에서 진정 회개해야 하는 사람은,하느님의 사람이라 자칭하며 자신의 죄를 모르고 고백하지 않는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가 아니라, 자신의 죄를 알고 고백하는 레위임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은 레위를 통해 그들을 진정한 회개의 길로 이끌고 계십니다. 오늘 나는 의사 앞에서도 자신의 환부를 드러내지 않는 바리사이와 같이 어리석은 사람이 아닌지 되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