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기쁨은 최종적으로 하느님으로부터 온다.
이것은 우리에게 자유를 느끼게 한다.
우리 안에 들어 있는 기쁨은 최종적으로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기쁨은 누구도 우리에게서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이다.
이 기쁨은 다른 요소들로 가려져서 흐려질 수는 있다.
그러나 이 기쁨은 우리 삶의 변화무쌍한 모습,
그 아래 깊숙한 마음의 기본 바탕에 언제나 들어 있는 것이다.
하느님은 우리 안에 계신다. 그리고 하느님이 계신 곳에는 기쁨이 있고
모든 것이 잘 되어 갈 것으로 믿을 수 있으며,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 인간으로 존재하는 기쁨을 가질 수 있고,
생명력과 상상력을 가질 수 있으며,
아무도 우리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자유를 가진 인간으로 존재할 수 있다.
-<다시 찾는 기쁨>중에서
♣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사랑이 있는 곳에는 하느님이 계십니다.
사랑은 단독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기쁨은 자매로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9가지 열매의 첫머리는 사랑이라는 맏형이 됩니다.
우리의 삶이 고단하고 질서가 없을 때, 우리는 우리 존재의 내면에 계신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사랑과 기쁨을 맛보도록 시도해 보아야 합니다.
그럴 경우 이 내면의 기쁨은 바깥의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우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원하면 기쁨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