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6주간 화요일 창세 6,5-8;7,1-5.10 / 마르 8,14-21 2007-2-13
| ▒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마르 8,21)' ▒ | |
|
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고 남은 빵 조각이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차고(마르 6,43 참조), 빵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주고 일곱 바구니를 거두는 것을 보고도(8,9 참조), 믿음으로 보지 못하고 다시 표징을 요구하는 바리사이의 누룩을 돌아봅니다. 빵을 부풀리는 누룩이 바리사이 안에서는 부패한 누룩이 되는 것처럼,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이것저것 엉뚱한 요구만 하는 나를 봅니다. 주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깨어나야 함을 보여 주시는데도, 매일 쓸데없이 많은 외양의 것을 청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