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디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2티모 1,1-8 / 루카 10,1-9 2007-1-26
| ▒ '“평화를 빕니다”(루카 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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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교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미사 때 옆 사람과 평화의 인사를 나누면서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을 할 때면 가슴 속에 평화가 화악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귀로 ‘평화를 빕니다’ 하는 말을 들을 때보다, 입으로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할 때 더 큰 평화를 얻을 수 있음을 벌써 알아 버린 것일까요? 어느 날 문득 고요해지고 싶다면, 누군가 나에게 평화를 가져다주지 않으려나 하는 기대가 생긴다면 누구에게든 말해 봅시다. “평화를 빕니다!” 그를 위해 빌어 준 평화가 어느새 내 마음에 가득 차, 높은 곳에서 가라앉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