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혼란스러운 이유 /- 이기정 신부님 /2007.01.24

2007. 1. 24. 오후 3:55:21

글자
사회가 혼란스러운 이유  
 

◆ 사회가 혼란스러운 이유 ‘나를 받아주는 사람만이 내 형제요 자매다.’라는 말이 있다면 공주병이나 왕자병에 걸린 이기주의자들의 말입니다. 그런데 요새 흔히들 그렇게 생각하니 혼란스럽습니다. 형제요 자매라는 호칭은 질서 지어진 조직을 말입니다. 중심이 있고 선후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 중심이 누구며 선(先)이 누구냐가 Key Point입니다. 예수님은 이 점을 확실하게 정해 주십니다.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루카3,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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