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가 혼란스러운 이유
‘나를 받아주는 사람만이 내 형제요 자매다.’라는 말이 있다면
공주병이나 왕자병에 걸린 이기주의자들의 말입니다.
그런데 요새 흔히들 그렇게 생각하니 혼란스럽습니다.
형제요 자매라는 호칭은 질서 지어진 조직을 말입니다.
중심이 있고 선후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 중심이 누구며 선(先)이 누구냐가 Key Point입니다.
예수님은 이 점을 확실하게 정해 주십니다.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루카3,34~35)”
|